'남태현과 마약' 서민재, 신학대학원생 됐다…"더 열심히 살겠다"

입력 2024-05-24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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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서민재 인스타그램)
▲(출처=서민재 인스타그램)

‘하트시그널3’ 출신 서민재가 대학 합격 근황을 전했다.

24일 서민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 합격통지서가 담겨 있다. 합격자는 선은우로, 서민재의 개명 후 이름이다.

한편 서민재는 지난해 8월 남태현과 자택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재판부는 “서은우는 초범인 점과 두 사람 모두 다시는 마약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재활치료를 받고 있으며 피고인의 지인과 가족들이 선처는 바라는 점 등을 유리한 부분으로 참작했다”라고 양형의 이유를 밝혔다.

서민재는 채널A ‘하트시그널3’ 출연 당시 현대자동차 소속 정비사였으나 마약 혐의로 기소된 후 직업을 잃었다. 지난해 12월 KBS1 ‘추적 60분’에 출연해 근황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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