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하루 10분씩 책 읽어요”...‘온 가족·도서관 북웨이브’ 캠페인

입력 2024-05-22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5일 경희궁서 ‘온 가족 북웨이브 한마당’ 열려

(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

오는 25일 원하는 서울 학생, 학부모, 시민이 자유롭게 참여해 책을 읽고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행사가 개최된다. 같은 날 가족 단위로 하루 10분씩 100일간 책을 읽는 챌린지도 시작된다.

서울시교육청은 학생, 가족, 마을이 함께 어우러져 독서 문화를 활성화하는 ‘북웨이브(BookWave)’ 캠페인을 오는 25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25일 경희궁 공원에서 개최되는 ‘온 가족 북웨이브 한마당’은 올해 처음 열리는 행사로, ‘파도파도(WaveWave) 재미있는 책 읽기’를 주제로 30개의 프로그램이 5개 섹션별로 운영될 예정이다.

각 섹션별로 △잔디밭 도서관 책 읽기 △책 플리마켓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독서 체험활동과 △버블매직쇼 △‘고양이 해결사 깜냥’ 홍민정 작가 북콘서트 등 문화공연이 개최된다.

별도의 사전 신청은 없다. 참가를 희망하는 서울 학생, 학부모, 가족, 시민 등은 행사 당일 오후 2시까지 경희궁 공원에서 모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같은 날 서울시교육청 22개 도서관·평생학습관에서는 ‘온 가족 북웨이브 100일 챌린지’를 시작한다. 오는 9월 7일까지 진행되는 챌린지 기간 동안 독서기록장에 ‘1일 10분 100일’의 챌린지 내용을 기록하면 된다.

100일 독서 챌린지를 완주하면 완주 기념품 증정과 함께 교육청 도서관·평생학습관에 설치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이 새겨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서울 가족 및 학교는 22개 교육청 도서관·평생학습관 혹은 서울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북웨이브 캠페인이 서울 학생뿐 아니라 모든 시민이 책과 친숙해지고, 평생 독서하는 습관을 기르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과 학업 성취뿐만 아니라 창의력과 비판적 사고 능력 향상에도 이 캠페인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년 내 탈중국 가능”…K-희토류, ‘완전 독립’ 시나리오 뜬다 [K-희토류, 생존을 묻다 ①]
  • 중처법 지키니 교섭 대상⋯“정교한 설계·현장 기준 필요” [건설현장 흔드는 노란봉투법③]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종합] 한·베, 제조 넘어 ‘AI·에너지 동맹’으로…70건 MOU로 협력 축 전환
  • 아산 인주산업단지서 과산화수소 탱크로리 폭발 사고 발생
  • 황사 지나간 자리 ‘건조 특보’...20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00,000
    • -0.22%
    • 이더리움
    • 3,462,000
    • -2.45%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0.07%
    • 리플
    • 2,133
    • +0.19%
    • 솔라나
    • 127,700
    • -1.24%
    • 에이다
    • 370
    • -0.54%
    • 트론
    • 489
    • +0%
    • 스텔라루멘
    • 261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30
    • -0.63%
    • 체인링크
    • 13,850
    • -0.07%
    • 샌드박스
    • 113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