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우 국토부 장관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주거복지 모델 구현할 것”

입력 2024-05-17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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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우 국토부 장관이 17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열린 주거복지포럼 조찬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국토교통부)
▲박상우 국토부 장관이 17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열린 주거복지포럼 조찬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박상우 장관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열린 주거복지포럼 조찬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학계, 협회, 공공, 금융 등 주거복지 분야 각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주거복지 정책에 대한 소통 및 향후 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국토부는 신생아 특별공급, 고령자복지주택 공급 확대 등 생애주기에 따른 주거 지원뿐만 아니라 기업형 장기임대를 도입해 양질의 민간임대주택이 시장에 공급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학계와 협회에서는 주거복지 전문인력 양성 등 대국민 주거복지 서비스 전달체계 강화, 고령자 특화 주거 공간 확충 등 생애주기별 지원 등 정책을 제언했다.

박 장관은 "정부는 각계의 정책 제언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주거복지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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