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운용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연초 이후 수익률 1위

입력 2024-05-16 08: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한국투자신탁운용)
(사진=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상장지수펀드(ETF)’가 국내 글로벌반도체 ETF 중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14일 기준 35.52%로 집계됐다.

국내에 상장된 글로벌반도체 ETF 22개 중 레버리지 상품을 제외하면 수익률 1위다. 6개월과 1년 수익률은 각각 47.11%, 81.62%로 나타났다.

2022년 11월 상장된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순자산(AUM)은 3505억 원으로 지난해 말(1112억 원)에 비해 3배 이상 늘었다.

연초 이후 해당 ETF로 1875억 원이 유입됐으며, 이 중 개인 순매수는 909억 원에 달했다.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는 △메모리 △비메모리 △파운드리 △반도체 장비 등 산업 내 4개 섹터의 1위 기업을 선정해 투자한다.

현재 상위 4개 기업 비중은 엔비디아(21.77%), TSMC(21.29%), ASML(19.89%), 삼성전자(17.08%) 순이다.

4개 기업 외에는 반도체 산업 내 시가총액 상위 종목인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퀄컴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브로드컴 △AMD △인텔 등을 각 2~3%대 수준으로 편입했다.

김승현 한투운용 ETF컨설팅담당은 “인공지능(AI)의 가장 큰 수혜는 바로 반도체 산업으로 해당 ETF는 생성형 AI 도입 이후 글로벌반도체 산업 영역별로 가장 큰 수혜가 예상되는 엔비디아, TSMC 등 1위 종목에 집중 투자해 종목의 성장세에 따른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을 수 있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향후 상위 기업은 압도적인 기술력으로 시장 점유율을 공고화하는 한편, 하위 기업과의 격차를 계속 키워나갈 것”이라며 “독점기업 중심의 시장 발전과 미국 중심의 반도체 동맹 등 산업 트렌드를 파악해 핵심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165,000
    • -0.32%
    • 이더리움
    • 4,363,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877,000
    • -0.57%
    • 리플
    • 2,831
    • +0.18%
    • 솔라나
    • 187,500
    • -0.79%
    • 에이다
    • 531
    • -0.56%
    • 트론
    • 439
    • -4.15%
    • 스텔라루멘
    • 31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380
    • -0.64%
    • 체인링크
    • 18,020
    • -0.66%
    • 샌드박스
    • 224
    • -4.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