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닥, 외국인 매도공세에 낙폭 확대

입력 2009-06-19 13: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지수가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이 200억원 가까운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공세에는 역부족인 양상이다.

19일 오후 1시 23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1.51%, 7.77P 하락한 505.45을 기록중이다. 개인이 194억 순매수를 기록중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2억원과 66억원 순매도 상태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일 미국증시 상승과 이틀 연속 하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1% 가까운 상승세로 장을 시작했다.

하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로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은 100억이 넘는 대규모 매도 물량을 쏟아내며 하락장을 주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중에서는 이수앱지스(+15.74%)가 전일에 이어 상한가를 기록중인 것을 비롯해 쌍용건설(+1.90%), 하나투어(+1.27%), 셀트리온(+0.57%), SK컴즈(+0.90%) 등이 상승중이다.

반면 수급 악화 우려가 커지면서 CJ오쇼핑(-3.21%), 현진소재(-3.09%), 서울반도체(-2.50%) 등 대부분 종목이 하락폭을 확대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출판ㆍ매체복제(+2.88%)가 상승중인 반면 디지털컨텐츠(-2.53%), 건설(-2.40%), 일반전기전자(-2.26%), 통신방송서비스(-2.24%) 등 대부분 업종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백 조 쏟아붓는데...주저앉은 삼전·닉스, 상한가 폭발한 호남반도체팹 관련株
  • '드파인 아르티아' vs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노량진·장위 대장주 청약 ‘격돌’
  • “스타벅스 가야지” 구호 논란…배재고 “깊이 사과”
  • 비트코인 6만달러 붕괴…가상자산 축적 기업 시험대
  • 가난하면 더 아프다⋯서울시민 건강 빈부격차 33배 [질병이 된 가난, 빚이 된 치료 ①]
  • 피스피스·오아 흔들린 소비재 IPO…와이즈플래닛, '가벼운 수급' 통할까[IPO 엑스레이]
  • 1형 당뇨 환자 필수품 ‘연속혈당측정기’…시장 경쟁 후끈
  • 복지포인트도 근로소득...헌재 "소득세법 합헌"
  • 오늘의 상승종목

  • 06.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80,000
    • +0.83%
    • 이더리움
    • 2,440,000
    • +2.26%
    • 비트코인 캐시
    • 303,700
    • +4.76%
    • 리플
    • 1,603
    • +0.82%
    • 솔라나
    • 113,500
    • +4.8%
    • 에이다
    • 221
    • +1.38%
    • 트론
    • 486
    • -0.61%
    • 스텔라루멘
    • 265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70
    • -1.67%
    • 체인링크
    • 11,180
    • +1.27%
    • 샌드박스
    • 71.29
    • +0.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