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피, 기관 VS 외인·개인 보합권 등락

입력 2009-06-1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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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새만에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던 코스피지수가 기관 매물에 밀려 장중 하락세로 돌아섰으나 개인과 외국인 순매수로 보합권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19일 오전 10시 53분 현재 전일보다 0.11%(1.52p) 내린 1374.24를 기록하고 있다.

미국 다우산업평균의 반등 소식에 오름세로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이후 개인과 외국인, 기관의 불규칙적인 매매 탓에 1380선에서 등락하다 낙폭이 축소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지수는 개인과 기관이 순매도로 방향을 틀고 외국인이 순매수를 기록하면서 1370선 후반의 강보합을 보였다.

하지만 기관이 순매도 물량을 늘리는 반면 외국인이 관망에 나서고 개인이 순매수로 돌아서면서 기관 매물을 해소하지 못해 장중 하락 반전했으나, 현재는 외국인과 개인 모두 매수세를 늘리면서 보합권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로 79억원 매물이 나오고 비차익거래로 128억원 매수세가 유입돼 49억원 순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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