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SRI채권전용 세그먼트’ 명칭 ‘ESG채권 정보플랫폼’으로 변경

입력 2024-05-07 11: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한국거래소)
(사진=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는 9일부터 ‘사회책임투자채권전용 세그먼트’의 명칭을 ‘ESG채권 정보플랫폼’으로 변경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ESG채권은 환경이나 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발행되는 채권으로 녹색채권(Green Bond), 사회적채권(Social Bond), 지속가능채권(Sustainability Bond), 지속가능연계채권(SLB: Sustainability Linked Bond) 등을 포함한다.

한국거래소는 최근 ‘사회책임투자채권(SRI채권)’라는 용어보다 ‘ESG채권’이 더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전용 세그먼트’라는 용어도 일반 사용자들이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어 명칭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ESG채권 정보플랫폼은 개설 이후 등록 채권 종목 수가 2020년 말 546종목에서 2024년 3월 말 2082종목으로 281% 증가하고, 연간 방문자 수는 2020년 4300여 명에서 2023년 2만4600여 명으로 증가하는 등 국내에서 독보적인 ESG채권 정보 포털로서의 위상을 유지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ESG채권 정보플랫폼을 통해 ESG채권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ESG채권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ESG투자 문화의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나스닥 데뷔 흥행…공모가보다 13%↑ 마감 [마켓핫]
  • 최태원 “SK하이닉스 美 상장, 꿈이 현실로”…AI에 수백억달러 투자
  • 곽노정 사장 "AI가 가는 곳마다 SK하이닉스도 함께할 것"
  • 다음주 코스피 6900~7900 전망⋯‘고점론’ 속 美 반도체 실적 시험대
  • '폭염 특보 확대' 전국 36도 찜통더위⋯제주는 비 시작 [날씨]
  • 뉴욕증시, SK하이닉스 데뷔 첫날 상승 마감…나스닥 0.29%↑ [종합]
  • 미·이란, 다시 강대강…트럼프 “끝났다” vs 이란 “배신 땐 총력 방어”
  • 지하철 수입 1위는 강남역…벚꽃 땐 잠실, 황금연휴 땐 홍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7.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619,000
    • +0.24%
    • 이더리움
    • 2,703,000
    • +1.39%
    • 비트코인 캐시
    • 369,300
    • -0.43%
    • 리플
    • 1,658
    • +0.79%
    • 솔라나
    • 116,700
    • +0.34%
    • 에이다
    • 256
    • +2.81%
    • 트론
    • 495
    • +0.41%
    • 스텔라루멘
    • 285
    • +1.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30
    • +0.25%
    • 체인링크
    • 12,010
    • +1.61%
    • 샌드박스
    • 74.26
    • +1.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