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서울외국환중개 '웹 기반 외환 거래 플랫폼' 구축

입력 2024-05-07 09: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코스콤)
(사진=코스콤)

코스콤이 서울외국환중개의 ‘웹 기반 달러-원 현물환 거래 플랫폼(외환 WTS)' 구축을 지난달 29일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외환 WTS는 외환 거래 관련 국내 최초의 웹 기반 플랫폼으로, 달러-원 현물환 거래에 WTS가 사용되는 것은 처음이다.

지금까지 국내 은행 간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거래는 전용 단말기와 API를 폐쇄망에서만 거래할 수 있었지만 신규 네트워크 및 보안시스템을 통해 WTS까지 접근성을 높인 것이다. 기존 트레이딩 환경까지 보완함으로써 시스템을 이용하는 금융기관들은 WTS·전용단말기·API까지 모두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해외 사용 환경에 익숙한 사용자들의 이용 편의성을 위해 WTS 내 원클릭 주문, 업무별 화면 배치 기능(워크스페이스) 등을 지원한다. 국내 원화 거래에 신규로 진출하는 해외 금융기관들이 불편함 없이 거래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개선한 것이다.

해외 기관의 까다로운 보안 기준에 맞게 전체 시스템을 이중화 구성해 보안성을 강화했으며, 고객이 다양한 통신 환경에서도 접근할 수 있도록 경로를 다양화해 확장성도 높이기도 했다.

코스콤 관계자는 “외환시장 구조의 대대적 개편이 7월 예고된 가운데, 금융 IT 전문 기관인 코스콤도 이번 시장 업무 개선에 일조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서울외국환중개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국내 금융시장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늑구' 포획 성공
  • 전고점 회복 노리는 코스닥…광통신 가고 양자컴퓨팅 오나
  • 국제선 '운항 신뢰성' 1위 에어부산⋯꼴찌는 에어프레미아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직관 티켓·굿즈에 200만원 써요”…야구 경기에 지역 경기가 일어섰다[유통가 흔든 1000만 야구 팬덤]
  • 6200 재돌파 동력은 예금ㆍ부동산ㆍ퇴직연금⋯‘K증시’로 향하는 개미 자금
  • 중동 리스크에 공사비 인상 조짐…건설현장 위기 현실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00,000
    • +0.03%
    • 이더리움
    • 3,458,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1.92%
    • 리플
    • 2,141
    • +4.18%
    • 솔라나
    • 131,400
    • +4.7%
    • 에이다
    • 381
    • +4.1%
    • 트론
    • 483
    • +0.21%
    • 스텔라루멘
    • 249
    • +6.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70
    • +2.31%
    • 체인링크
    • 14,000
    • +2.34%
    • 샌드박스
    • 123
    • +5.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