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파생결합증권 발행액, 직전 4분기보다 42% 증가…금리연계 DLS↑

입력 2024-04-25 11: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예탁결제원은 25일 올해 1분기 파생결합사채(DLB)를 포함한 파생결합증권(DLS) 발행액이 4조961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1년 전보다 4.6% 감소, 직전 4분기보다 42.1% 증가한 수치다.

발행 형태별로는 전체 발행금액 중 공모가 41.6%(2조620억 원), 사모가 58.4%(2조8992억 원)를 차지했다.

공모발행은 전년 동기 대비 31% 감소했지만, 작년 4분기 대비 4.4% 증가했다. 사모 발행은 전년 동기 대비 30.9%, 직전분기 대비 91.4% 증가했다.

기초자산 유형별 발행실적은 금리연계 DLS가 전체 발행금액의 76.3%인 3조7845억 원을 기록했고, 신용연계 DLS가 17.7%인 8777억 원이었다. 두 유형이 전체 발행금액의 94%를 차지한다.

DLS를 발행한 증권사 18곳 중 하나증권이 2조2442억 원으로 가장 많은 금액을 발행했다.

1분기 DLS 상환 금액은 3조388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1%, 전분기 대비 44.9% 감소했다. 상환 유형별로 보면 만기 상환(2조5514억 원), 조기 상환(7248억 원), 중도 상환(1125억 원) 순이었다.

지난달 말 기준 DLS 미상환 발행 잔액은 30조6313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6.2% 감소했으나 전분기 대비로는 7.3% 증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종합] 삼성 노사 끝내 결렬…노조 “총파업 강행” vs 사측 “과도한 요구 수용 못해”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4월 車수출 5.5% 감소⋯친환경차 수출·내수는 '고공행진'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13: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149,000
    • -0.06%
    • 이더리움
    • 3,142,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550,500
    • -3.08%
    • 리플
    • 2,020
    • -1.85%
    • 솔라나
    • 125,100
    • -1.18%
    • 에이다
    • 370
    • -1.33%
    • 트론
    • 530
    • -0.19%
    • 스텔라루멘
    • 214
    • -2.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50
    • -2.24%
    • 체인링크
    • 14,110
    • -2.35%
    • 샌드박스
    • 106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