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인수한 리가켐바이오 지분법 손익 반영…목표주가↓"

입력 2024-04-24 08: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하나증권)
(자료=하나증권)

하나증권은 24일 오리온에 대해 실적 및 밸류에이션 조정으로 목표주가를 17만 원에서 14만 원으로 낮춰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연초 오리온은 리가켐바이오 지분 25.7%를 약 5400억 원에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심은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리가켐바이오는 ADC관련 기술을 보유한 명망있는 업체로 알려져 있지만 식품 업체와 제한적 시너지 및 단기 이익 가시성 저하 측면에서 오리온 주가는 20% 하락했다"고 말했다.

이어 "추가 자금 투입은 없을 것으로 파악되며, 지분율 감안시 오리온 실적에는 지분법 손익으로 반영될 예정"이라며 "향후 가시화될 인수합병은 본업과의 시너지가 가능한 업체로 압축될 것"이라고 했다.

심 연구원은 "다만 리가켐바이오 인수 관련 우려가 해소되는 국면으로, 현 주가는 하방 경직을 보유하고 있다는 판단"이라고 덧붙였다.

오리온의 1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 7467억 원, 1254억 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3조1601억 원, 5612억 원으로 추정됐다. 국가별 매출 성장률은 각각 한국 8.3%, 중국 7.6%, 베트남 9.1%, 러시아 21%로 예상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늑구' 포획 성공
  • 전고점 회복 노리는 코스닥…광통신 가고 양자컴퓨팅 오나
  • 국제선 '운항 신뢰성' 1위 에어부산⋯꼴찌는 에어프레미아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직관 티켓·굿즈에 200만원 써요”…야구 경기에 지역 경기가 일어섰다[유통가 흔든 1000만 야구 팬덤]
  • 6200 재돌파 동력은 예금ㆍ부동산ㆍ퇴직연금⋯‘K증시’로 향하는 개미 자금
  • 중동 리스크에 공사비 인상 조짐…건설현장 위기 현실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09: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80,000
    • +0.24%
    • 이더리움
    • 3,466,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3.69%
    • 리플
    • 2,132
    • +3.44%
    • 솔라나
    • 131,200
    • +4.54%
    • 에이다
    • 381
    • +4.96%
    • 트론
    • 483
    • +0%
    • 스텔라루멘
    • 248
    • +6.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90
    • +2.31%
    • 체인링크
    • 14,040
    • +2.56%
    • 샌드박스
    • 122
    • +5.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