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친환경차 배터리시스템 시험평가 기반 구축한다

입력 2024-04-2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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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현대차·KCL, 업무협약 체결

▲수원특례가 친환경자동차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가졌다. (수원특례시)
▲수원특례가 친환경자동차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가졌다. (수원특례시)
경기 수원특례시가 현대자동차,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과 협력해 권선구 델타플렉스에 친환경자동차 배터리시스템 시험평가 기반을 구축한다.

수원시·현대자동차·KCL은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친환경자동차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현대자동차와 KCL의 친환경자동차 배터리시스템 개발·평가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해 수원에 현대자동차·KCL의 신규 사업장이 구축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KCL은 수원에 친환경자동차 배터리시스템 신뢰성 검증 인프라를 구축한다. 또 전문인력을 육성해 수원시 기업이 배터리 관련 시험장비 사업에 진출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현대자동차는 KCL과 공동으로 배터리시스템 신뢰성을 검증하고 수원시 기업이 경쟁력 있는 친환경자동차 배터리시스템 시험 장비를 개발하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홍기철 현대자동차 상무, 이상권 KCL 부원장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우리 도시는 첨단과학연구도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며 "현대자동차와 KCL의 연구·사업 활동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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