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소방영웅 후원금 5억6000만 원 전달

입력 2024-04-1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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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 (사진제공=에쓰오일)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 (사진제공=에쓰오일)

에쓰오일은 소방청,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서울 마포 본사에서 소방영웅지킴이 후원금으로 5억6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후원금은 공상 소방관 치료비, 순직 소방관 유자녀 학자금, 소방영웅 시상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후원금 전달식과 함께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 명예 소방관 위촉식도 진행됐다.

에쓰오일은 2006년부터 소방청과 ‘소방영웅지킴이’ 협약을 맺고 순직 소방관 유자녀 학자금, 유족 위로금, 공상 소방관 치료비, 소방관 휴 캠프, 올해의 소방영웅 시상 프로그램을 시행해 오고 있다.

올해까지 약 3000명의 소방관과 가족에게 100억 원에 달하는 금액을 후원해 오고 있다. 에쓰오일은 소방관과 가족에 대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 공로로 제29회 KBS 119상 봉사상을 받기도 했다.

알 히즈아지 CEO는 “에쓰오일은 앞으로도 소방영웅지킴이 후원을 지속해 각종 재난 상황의 시민들을 지켜주는 소방관분들을 응원하고, 소방안전 및 위험물 시설 안전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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