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기정원, 스마트공장 전문인력 양성 협업

입력 2024-04-18 09: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본사 전경.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본사 전경.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18일 세종시 기정원 본원에서 '스마트공장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협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 선정기업 대상 사업관리 및 기술 교육 △스마트공장 전문가 대상 사업평가 및 컨설팅 교육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기정원의 'ICT융합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 선정기업 1200여 개사를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사업수행방법’, ‘지침·규정’ 등 사업관리 관련 교육을 진행한다. 또 중진공 스마트공장 배움터를 활용한 실습 위주의 오프라인 기술교육을 수준별로 추진해 스마트공장 재직자의 기술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스마트공장 디지털전환(DX) 전문가 3000여 명을 대상으로 구축기업의 ‘활용현황 진단’, ‘고도화 기획지원’ 등 수요 맞춤형 컨설팅을 위한 온라인 교육도 실시한다.

조한교 중진공 인력성장이사는 “스마트공장은 융·복합적 기술 지식이 요구되는 만큼 스마트공장 보급과 전문인력 양성이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며 “기정원과 협업을 통해 스마트공장 도입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중진공은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중소기업 스마트 제조분야 등 전문성을 갖춘 디지털 인력 8만 명 육성'을 국정과제로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실제 제품을 생산하는 실습형 교육시설 ‘스마트공장 배움터’를 전국 6개 지역에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더 이상 선택지 아니다"… 잘 나가던 M7에 무슨 일이
  • '두쫀쿠' 대신 '짭쫀쿠'라도… [해시태그]
  • CES서 키운 피지컬 AI, 다음 무대는 ‘MWC→GTC→로봇 현장’
  • 총성 뒤엔 돈이 따른다⋯헤지펀드들, 트럼프 ‘돈로주의’ 기회 모색
  • ‘피스타치오’ 가격 급등...폭발하는 ‘두쫀쿠’ 인기에 고환율까지 [물가 돋보기]
  • 이란, 시위 사망자 폭증…트럼프, 군사개입 공식 논의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2관왕⋯매기 강 “韓문화에 뿌리내린 영화, 공감 감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082,000
    • +0.34%
    • 이더리움
    • 4,603,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925,500
    • -3.59%
    • 리플
    • 3,027
    • -1.85%
    • 솔라나
    • 206,700
    • +2.84%
    • 에이다
    • 573
    • -0.69%
    • 트론
    • 441
    • +0.23%
    • 스텔라루멘
    • 326
    • -3.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320
    • -0.63%
    • 체인링크
    • 19,550
    • +0.36%
    • 샌드박스
    • 169
    • -4.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