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드 자회사, 무반동 물포총 국방부 우수 상용품 시범 추천가능품목 지정

입력 2024-04-17 10: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디펜스코리아 KD-101 무반동 물포총(소니드 제공)
▲디펜스코리아 KD-101 무반동 물포총(소니드 제공)

소니드 자회사 디펜스코리아는 무반동 물포총이 우수 상용품 시범사용 추천가능품목으로 선정돼 국방부에 납품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17일 밝혔다.

국방부가 시행 중인 ‘우수 상용품 시범사용 제도’는 선 사용, 후 결정하는 방식으로 장병만족도가 높은 민간 우수 제품을 적시에 도입해 군수품의 품질 개선과 예산 절감에 기여하고 군납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판로를 지원하고 있다.

우수상용품 시범사용 추천 가능 품목은 서류심사, 대면평가, 현장실사 등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각 군 소요에 맞춰 선정된다. 선정 완료 시 각 군부대와 참가기업 간 구매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디펜스코리아가 개발한 KD-101은 반동 흡수율 99%를 달성한 무반동 물포총이다. 2022년 8월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성능 시험을 통과해 국가 인증을 획득했다. KD-101은 우수한 반동 흡수율과 편의성이 특징이라고 한다. 나토 규격의 피카티니 레일을 적용한 마운트를 통해 광학조준경, 레이저 조준기, 카메라 등 다양한 액세서리 적용이 가능하며 상용 삼각대, 드론, 폭발물처리로봇 등 다양한 솔루션에 장착해 운용이 가능하다.

디펜스코리아 관계자는 “현재 군에는 외국산 무반동 물포총이 주로 보급된 상황이므로 당사의 무반동 물포총이 군수 장비의 국산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향후 정부 및 공공기관, 군과의 사업을 강화해 매출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장도 미장도 '레버리지 쇼크'⋯서학개미 두 달 새 50조 날렸다
  • 20% 폭등에도 목표가의 반토막…삼성전자·SK하이닉스 괴리율 96%
  • '코인 엑소더스' 매달 수천억 해외로, 국내 규제는 빈틈
  • 현대차·기아, 유럽 전기차 '질주'⋯반기 판매 첫 10만대 돌파
  • 7월엔 22% 폭락, 8월엔 반등할까…코스피 앞에 놓인 변수들
  • 이란, 美 추가 공습 가능성에 “어떠한 침략에도 단호히 대응”
  • 예탁금 규제 첫날…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 4분의 1로
  • 햄토리ㆍ밤으깡 난리더니⋯요즘 유행, '로블록스'에 다 있다 [솔드아웃]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702,000
    • +0.28%
    • 이더리움
    • 2,664,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299,800
    • -0.4%
    • 리플
    • 1,530
    • +0.2%
    • 솔라나
    • 103,900
    • -0.95%
    • 에이다
    • 252
    • +3.7%
    • 트론
    • 474
    • +1.07%
    • 스텔라루멘
    • 24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90
    • -0.61%
    • 체인링크
    • 11,640
    • -1.1%
    • 샌드박스
    • 59.61
    • -2.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