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오직 국민만 바라볼 것...당정 소통 강화”

입력 2024-04-1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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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과 제22대 국회 국민의힘·국민의미래 당선자들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국민의미래 당선자 총회에서 결의문을 채택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과 제22대 국회 국민의힘·국민의미래 당선자들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국민의미래 당선자 총회에서 결의문을 채택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4·10 총선 후 처음으로 모인 국민의힘과 비례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의 22대 국회 당선자들은 16일 당정 소통 강화 등을 결의했다.

당선자들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선인 총회에서 “우리는 대한민국의 미래와 운명을 책임지고 이끌어나가기 위해,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다시 받을 수 있는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이들은 “국민의힘과 국민의미래는 다시 시작하겠다”며 “기득권을 내려놓고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한마음 한뜻으로 변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특히, “국민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일하겠다”며 “민생, 경제, 외교, 안보, 또 집권여당으로서 해야 할 일들을 한 걸음 한 걸음 실천해 나가겠다”고 했다.

당선자들은 이에 “치열한 자기성찰에 기초해 우리는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과감한 변화와 혁신을 추구한다”며 “근본적이고 본질적인 자기혁신의 노력과 아울러 우리는 집권당으로서 당면한 민생과제에 책임 있게 대응한다”고 결의했다.

이들은 아울러 “민심을 보다 적극적으로 정부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당정 간의 소통을 강화한다”며 “국정의 정상적 운영을 위해 여야 협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의회 정치복원에 최선을 다한다. 당의 위기 상황에서 분열하고 갈등하기보다 의견 통합 과정을 통해 단결된 힘으로 수습하고 재건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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