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48시간 무박 유세...낙선 죽기보다 싫다”

입력 2024-04-08 18: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인스타그램 캡쳐.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인스타그램 캡쳐.

경기 화성을에 출마한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총선을 이틀 앞둔 8일 48시간 무박 유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자정부터 48시간 동안 무박 유세를 한다”며 “자전거를 타고 나간다”고 썼다.

천하람 개혁신당 총괄선대위원장은 이날 BBS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서 “이준석 대표가 지금 정말 강행군하고 있다”며 “사람이 저러고 살 수 있나 싶을 정도로 굉장히 열정적인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러다가 죽는 거 아니냐 그랬더니 이준석 대표가 ‘죽는 것보다 낙선하는 게 더 싫다’고 하더라”면서 “그럴 정도로 굉장히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했다.

천 위원장은 김종인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의 감을 믿는다며 “저한테 ‘천 위원장이 보기에도 이준석 될 것 같지 않아?’ 그러시길래 저도 될 것 같다고 했고 ‘무조건 될 거야’라고 하시더라”고도 했다.

경기 화성을은 이 후보와 국민의힘 영입인재인 삼성전자 연구원 출신 한정민 후보,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인 현대차 사장 출신의 공영운 후보가 출마해 3자 구도가 형성됐다. 최근 여론조사에서는 선두를 달리는 공 후보와 이 후보 간 지지율 차이가 한 자릿수까지 좁혀졌다.

천 위원장은 이 대표와 함께 48시간 무박 유세를 함께 하겠다고도 했다.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준석 혼자 쓰러지게 놔둘 수 없다. 죽는 것보다 싫다는 낙선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며 “나와 이주영 총괄선대위원장도 함께하고, 개혁신당 중앙당 선대위 전체가 남은 선거 기간 무박 유세를 함께 달리겠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신학기 소비도 양극화...“비싼 가방은 백화점서” vs “소모성 학용품은 다이소에서”(르포)[K자 소비 올라탄 유통가]
  • 2월 물가 2.0%↑...농산물 상승세 둔화·석유류 하락 영향 [종합]
  • WBC 첫 경기 17년만 승리…다음은 한일전
  • '나솔사계' 현커 공개되자 '술렁'…결혼 스포일러 틀렸다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12: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30,000
    • -1.23%
    • 이더리움
    • 3,047,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0.82%
    • 리플
    • 2,056
    • -0.39%
    • 솔라나
    • 129,400
    • -0.99%
    • 에이다
    • 396
    • -0.5%
    • 트론
    • 418
    • +0.72%
    • 스텔라루멘
    • 232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60
    • -3.2%
    • 체인링크
    • 13,540
    • +0.74%
    • 샌드박스
    • 12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