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 일일 과학교사로 변신...반도체 교육

입력 2024-04-0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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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8일 오후 세종특별자치시 집현초등학교에서 과학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8일 오후 세종특별자치시 집현초등학교에서 과학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4월 과학의 달을 맞이해 8일 세종 집현초등학교에서 과학 일일교사로 나섰다.

이날 이 장관은 학생들에게 ‘빛을 내는 반도체’를 주제로 학생들이 생활 속 반도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과학 수업을 했다. 학교에 어린이 과학도서 100권도 기증했다. 이 장관은 서울대학교 반도체공동연구소 소장과 국제전기전자공학회 석학회원을 맡은 반도체 분야 세계적 석학이다.

이 장관은 학생들을 향해 “평생을 함께한 반도체로 우리나라 미래를 이끌 여러분과 과학 수업을 하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행복했다”며 “향후 여러분 중 훌륭한 과학자가 탄생하여 우리나라 과학을 이끌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 집현초는 올해부터 늘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평일 정규수업 전 아침과 정규수업 후 희망시간까지 학생을 관리한다. 희망시간은 최장 8시까지다. 늘봄학교는 올해 1학기부터 전국적 시범사업으로 시행됐고, 2학기부터 모든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놀이활동 중심 예체능, 심리·정서 프로그램 등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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