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사회공헌위원회, ‘2024 기브앤 레이스’로 최대 기부금 달성

입력 2024-04-08 09: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역대 최대 참가자 총 2만 명
기부금 10억 1776만 원 기록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마티아스 바이틀 의장(오른쪽 위)과 이상국 위원(오른쪽 아래)이 7일 부산에서 열린 '제11회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 참가자들을 출발선에서 격려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마티아스 바이틀 의장(오른쪽 위)과 이상국 위원(오른쪽 아래)이 7일 부산에서 열린 '제11회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 참가자들을 출발선에서 격려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7일 부산에서 열린 기부 문화 확산 달리기 행사 ‘제11회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가 역대 최대 참가자 총 2만 명 및 기부금 10억1776만 원을 기록하며 성료됐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기브앤 레이스’는 국내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부와 달리기를 결합해 2017년부터 진행돼왔다.

이번 레이스를 통해 누적 참가자 약 13만1000명, 누적 기부금 조성액 약 66억여 원을 달성했으며, 기부금 전액은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해 사용된다.

▲'제11회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 참가자들이 7일 부산에서 열린 기부 문화 확산 달리기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제11회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 참가자들이 7일 부산에서 열린 기부 문화 확산 달리기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올해 레이스는 부산의 인기 관광지인 벡스코, 광안리해수욕장, 광안대교 등을 지나는 코스로 마련됐다. 참가자는 10㎞, 8㎞, 3㎞ 중 선택해 레이스에 참여했다. 현장에는 인기 뮤지션들의 축하공연과 포토존, SNS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준비됐다.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기브앤 레이스에 대한 관심과 참가가 많아지고 있다”며 “올해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발족 10주년을 맞아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더욱 책임감 있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2020년부터 4년여간 조성된 총 기금 중 15억 원을 부산 지역 청소년 스포츠 유망주 육성 및 취약계층 아동 의료비 등에 지원한 바 있다. 2022년에는 부산시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산체육유공’ 부산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3월 학평, 점수보다 ‘약점 지도’”…사탐 쏠림 심화 속 전략 재정비 필요
  • 손보협회,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홈페이지 전면 개편⋯자연어 검색 도입
  • “콘서트·축구 뜨고 1인 예매 증가”…놀유니버스, 2025 티켓 트렌드 발표
  • 일교차 15도 '껑충'…나들이길 짙은 안개·황사 주의 [날씨]
  • 늑대 늑구, 동물원 탈출 사흘째⋯폐사 가능성 "먹이 활동 어려워"
  • “北 도발에도 유화 기조”…국힘, 李정부 안보라인 전면 공세
  • 봄철 눈 가려움·충혈 반복된다면…알레르기 결막염 의심 [e건강~쏙]
  • 단독 어린 암환자 지원 보조금으로 아구찜 식사…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전과’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155,000
    • +1.13%
    • 이더리움
    • 3,324,000
    • +2.12%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08%
    • 리플
    • 2,002
    • +0.2%
    • 솔라나
    • 125,200
    • +1.13%
    • 에이다
    • 374
    • +0%
    • 트론
    • 475
    • -0.21%
    • 스텔라루멘
    • 228
    • -1.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40
    • -2.92%
    • 체인링크
    • 13,390
    • +0.83%
    • 샌드박스
    • 113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