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유세하던 이재명 대표에 남성 달려들어…경찰이 제압

입력 2024-04-04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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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거주 20대 후반 남성…범죄 혐의점 없어 귀가 조치

▲4일 오후 울산시 울주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이선호 후보 지원 유세 현장에서 이 대표에게 갑자기 접근하려던 한 남성(가운데)이 경찰에게 제지당하고 있다.  (연합뉴스)
▲4일 오후 울산시 울주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이선호 후보 지원 유세 현장에서 이 대표에게 갑자기 접근하려던 한 남성(가운데)이 경찰에게 제지당하고 있다. (연합뉴스)

울산에서 선거 유세를 벌이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20대 남성이 달려들다가 경찰에 제압되는 소동이 빚어졌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45분께 울산 울주군 범서읍 구영리 한 제과점 앞에서 이 대표가 유세를 마치고 차량으로 이동하던 중 검은색 정장을 입은 남성이 이 대표에게 달려들었다.

당시 현장에 있던 사복경찰관이 곧바로 남성을 막아서서 붙잡았고, 그 사이 이 대표는 차량에 탑승했다.

경찰 조사 결과 해당 남성은 특별히 위협이 될 만한 물건 등은 소지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또 20대 후반으로 울산에 거주 중이며, 지적장애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이 대표와 악수하기 위해 다가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남성이 범죄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보고 1시간여 만에 귀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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