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아 김치냉장고 딤채, 브랜드파워 25년 연속 1위

입력 2024-03-26 07: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딤채만의 기술력으로 브랜드 가치 인정

▲위니아의 김치냉장고 딤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및 브랜드스탁에서 주관하는 김치냉장고 부문에서 25년 연속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사진제공=위니아)
▲위니아의 김치냉장고 딤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및 브랜드스탁에서 주관하는 김치냉장고 부문에서 25년 연속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사진제공=위니아)

위니아는 김치냉장고 딤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4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와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4년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김치냉장고 부문에서 25년 연속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는 소비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국내 주요 산업의 제품 및 서비스 등에 대한 소비자 조사를 실시해 각 브랜드가 지닌 영향력과 인지도를 지수화한다.

‘대한민국 브랜드 스타’는 소비자들의 브랜드에 대한 성향과 태도를 분석하는 소비자 브랜드 주가지수와 각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인지, 호감, 만족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해 선정한다.

위니아는 1995년 김치냉장고 ‘딤채’를 출시한 이후 딤채만의 독보적인 오리지널 독립냉각 기술과 발효과학을 바탕으로 25년 연속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와 대한민국 브랜드 스타 1위의 신뢰를 이어가고 있다.

2024년형 딤채 신제품은 딤채만의 독보적인 기술과 소비자의 사용 확장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새롭게 적용된 ‘고메 팬트리’는 평소에 자주 사용하는 다양한 식재료를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개발한 핵심 기능이다. 채소, 과일, 밀키트 등을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는 무빙 ‘고메트레이’와 다양한 음료 및 주류 등을 편리하게 수납 가능한 ‘고메포켓’ 구조로 구성돼 있다.

고메 팬트리와 함께 원터치 올인원(All-in-One) 모드인 ‘고메보관 모드’도 새롭게 적용됐다. 고메보관를 사용하면 김치뿐만 아니라 채소, 과일, 밀키트, 계란, 육류, 생선 등의 다양한 식재료를 한꺼번에 장기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박은광 위니아 영업전략실장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와 브랜드스타에서 ‘딤채’ 김치냉장고가 25년 연속 1위 브랜드를 차지한 것은 소비자에게 브랜드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 크다”며 “위니아는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사 및 협력업체가 하나 돼 1등 브랜드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가족 계정 쫓아내더니"⋯넷플릭스, '인수전' 이후 가격 올릴까? [이슈크래커]
  • 단독 한수원 짓누른 '태양광 숙제'…전기료 상승 이유 있었다
  • 구스다운인 줄 알았더니…"또 속았다" 엉터리 패딩들
  •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에...함익병 "명백한 불법"
  • 오픈AI "거품 아니다" 반박…외신은 "성과가 없다" 저격
  • 경찰,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쿠팡 본사 압수수색
  • 한국 대형마트엔 유독 왜 ‘갈색 계란’이 많을까 [에그리씽]
  • 오늘의 상승종목

  • 1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8,350,000
    • +3.19%
    • 이더리움
    • 4,967,000
    • +7.28%
    • 비트코인 캐시
    • 860,500
    • -1.15%
    • 리플
    • 3,167
    • +2.43%
    • 솔라나
    • 210,900
    • +4.3%
    • 에이다
    • 706
    • +8.45%
    • 트론
    • 417
    • -1.42%
    • 스텔라루멘
    • 378
    • +5%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620
    • +2.51%
    • 체인링크
    • 21,790
    • +6.71%
    • 샌드박스
    • 218
    • +4.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