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호 CJ대한통운 대표 “글로벌 물류기업 도약 위한 기반 달성”

입력 2024-03-25 13: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J대한통운, 제114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

▲강신호 CJ대한통운 대표가 25일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CJ대한통운)
▲강신호 CJ대한통운 대표가 25일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CJ대한통운)

강신호 CJ대한통운 대표는 25일 “세계적인 수준의 물류 기술력을 확보해 글로벌 물류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달성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강 대표는 이날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전 세계적 경기 침체 전망과 주요국 중심 정치·경제적 불확실성으로 녹록지 않은 한 해가 될 것”이라면서도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과 혁신, 초격차 역량의 확보를 통해 사업을 더욱 진화 발전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CJ대한통운의 매출액은 11조7679억 원으로 전년 대비 3.0% 줄었다. 반면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6.6% 늘어난 4802억 원을 기록했다. 순이익 역시 23.4% 증가한 2429억 원을 달성했다

강 대표는 “기업물류(CL)사업은 차별화된 운영 경쟁력에 기반해 신규 수주를 확대하는 한편 운영 프로세스를 효율화해 수익성을 강화함으로써 질적 성장 체계를 구축했다”며 “택배·이커머스 사업 부문에서는 통합 배송 솔루션 오네(O-NE) 브랜드 론칭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글로벌 사업은 미국, 인도 등 전략 국가에서 기존 사업 체질을 개선하고 미래 성장 역량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며 “사우디 글로벌물류센터(GDC), 미국 전략거점 등 미래시장 장악을 위한 핵심기반 마련을 추진하고 2차전지, 방산, 의약품 등 신성장산업 진입 토대도 마련했다”고 말했다.

강 대표는 “경영 건전성과 수익성 강화를 통해 회사의 가치를 더욱 높임으로써 주주 가치를 제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제114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 5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수입 의존 끝낼까”…전량 수입 CBD 원료 국산화 시동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62,000
    • +3.52%
    • 이더리움
    • 3,552,000
    • +3.26%
    • 비트코인 캐시
    • 684,500
    • +3.24%
    • 리플
    • 2,129
    • +0.61%
    • 솔라나
    • 129,500
    • +1.81%
    • 에이다
    • 372
    • +0.54%
    • 트론
    • 488
    • -1.21%
    • 스텔라루멘
    • 263
    • -0.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80
    • +0.38%
    • 체인링크
    • 13,890
    • +0.07%
    • 샌드박스
    • 11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