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2분기 영업익 호조 예상 - 키움證

입력 2009-06-12 08: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키움증권은 12일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2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웃돌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8만원을 유지했다.

키움증권 손윤경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은 공격적인 마케팅 비용 지출에도 불구, 매출 성장이 예상을 초과하며 영업이익도 두 자릿수 성장을 시현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아모레퍼시픽의 2분기 실적은 매출 4436억원, 영업이익 7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5%, 11.0%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손 연구원은 "화장품이 여전히 고성장을 보이는 가운데, 녹차 역시 1분기에 이어 매출이 소폭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며 장기간의 매출감소 추세에서 벗어나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주요 채널 모두에서 양호한 성장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존 휴플레이스에서 아리따움으로 전환한 점포들의 매출이 전환이전 수준 이상으로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 연구원은 "중국 사업은 2분기에도 여전히 현지통화 기준으로 30% 이상의 성장을 기록 중"이라며 "다만, 프랑스 법인의 실적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 점이 옥의 티"라고 지적했다.


대표이사
서경배, 김승환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09]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09]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이주비는 막히고 집도 못 판다⋯외곽 사업 존폐 위기 [신통기획, 규제의 덫 ②]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나솔사계' 솔로남 공개, 18기 영호 '삼수생' 등극⋯27기 영철 '최커' 유일한 실패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57,000
    • +0.36%
    • 이더리움
    • 3,044,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0.08%
    • 리플
    • 2,026
    • -0.15%
    • 솔라나
    • 127,100
    • +0.24%
    • 에이다
    • 386
    • +0.26%
    • 트론
    • 423
    • -0.24%
    • 스텔라루멘
    • 235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90
    • -2.3%
    • 체인링크
    • 13,270
    • +0.53%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