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수출 확대·인도 공장 증설 등 성장 추진”

입력 2024-03-2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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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가 21일 서울 양평동 본사 7층 대강당에서 제7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가 21일 서울 양평동 본사 7층 대강당에서 제7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는 21일 서울 양평동 본사 7층 대강당에서 제7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834만5123주)의 85.2%의 주주가 출석(위임·전자투표 포함)했다.

이창엽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는 유지 시세 악화와 주요 원재료 부담액 증가로 어려움이 많았다”며 “통합법인 사명변경과 식품 수출 확대, 인도 첸나이에 롯데 초코파이 라인을 증설하는 등 다각적인 성장 활동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올해의 사업 방향에 대해“글로벌 종합 식품 기업을 지향하며 다양한 미래 성장 프로그램을 추진할 것”이라며 “해외 K푸드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하고 북미와 같은 선진시장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겠다. 또 미래 핵심 시장으로 떠오르는 인도에서 하브모어 신공장 가동을 통해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선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황성욱 롯데웰푸드 재무전략부문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아울러 롯데웰푸드는 신규 사업목적으로 '연구개발업 및 연구용역제공업'도 추가했다. 사업 목적 추가 이유에 대해선 '사업목적 명확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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