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 ‘10 꼬르소 꼬모 서울’, 고 김중만 작가 국내 첫 회고전 연다

입력 2024-03-21 09: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 꼬르소 꼬모 서울(10 Corso Como Seoul)이 론칭 16주년을 기념해 고(故) 김중만 사진작가의 국내 첫 회고전 ‘여전히 꿈꾸는 자(Still a dreamer)’를 개최한다. (사진제공=삼성물산패션부문)
▲10 꼬르소 꼬모 서울(10 Corso Como Seoul)이 론칭 16주년을 기념해 고(故) 김중만 사진작가의 국내 첫 회고전 ‘여전히 꿈꾸는 자(Still a dreamer)’를 개최한다. (사진제공=삼성물산패션부문)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10 꼬르소 꼬모 서울(10 Corso Como Seoul)은 론칭 16주년을 기념해 고(故) 김중만 사진작가의 국내 첫 회고전 ‘여전히 꿈꾸는 자(Still a dreamer)’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김중만(1954~2022) 작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세대 사진작가로서 국제적으로도 성공적인 발자취를 남기며 사진의 대중화를 이끄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이다. 패션 사진뿐만 아니라 꽃, 동물, 인물, 풍경 등 다양한 주제를 넘나들며 개성 넘치는 색채를 표현한 사진가로 평가받는다.

이번 전시는 김중만 작가가 운영했던 스튜디오 벨벳언더그라운드와 공동으로 기획했다. 이달 22일부터 4월 21일까지 10 꼬르소 꼬모 서울 청담점 3층 갤러리 공간에서 진행한다.

10 꼬르소 꼬모 서울은 이번 전시에서 김중만 작가의 미공개 작품을 비롯해 130여 점의 작품을 6개 시리즈로 선보인다. 작가로서의 출발점인 ‘70년대 시리즈’부터 ‘80년대 시리즈’, ‘아프리카 시리즈’, ‘유명인 포트레이트(Portrait, 초상화) 시리즈’, ‘뚝방길 시리즈’ 등 40여 년에 걸쳐 전 세계를 누비며 활동한 김중만 작가의 작업과 예술에 대한 접근 방식을 재조명했다.

10 꼬르소 꼬모 서울은 이번 전시를 기념해 김중만 작가의 작품 일부를 청담점에서 판매한다.

전보라 10 꼬르소 꼬모 팀장은 “예술적 감성이 담긴 10 꼬르소 꼬모의 공간에서 세심하게 큐레이팅한 김중만 작가의 다양한 작품을 통해 차별화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화는 오스탈 인수, HD현대는 기술 이식…조선 양강 마스가 속도
  • “10년 전 대출도 갚으라니”…세금·대출에 다주택자 버티기 임계점
  • 단독 ‘북한군 배치’ 보로네시에 러시아 특수부대도 연내 주둔
  • "'오디세이', 이 자리에서 보세요" [엔터로그]
  • '증조부 친일 의혹' 배우 하영의 스불재
  • 커피 더 팔리는데⋯한숨 깊어진 사장님 [커피공화국의 명암]
  • 성인 과반 "비만치료제 무료여도 사용 안 한다" [데이터클립]
  • 현대차 노조, 휴가 끝나자 파업 확대…12일부터 최대 6시간 부분파업
  • 오늘의 상승종목

  • 08.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609,000
    • -0.66%
    • 이더리움
    • 2,627,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298,800
    • -0.93%
    • 리플
    • 1,430
    • -0.63%
    • 솔라나
    • 106,000
    • -1.21%
    • 에이다
    • 261
    • -5.09%
    • 트론
    • 473
    • +1.5%
    • 스텔라루멘
    • 227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20
    • +0.4%
    • 체인링크
    • 12,100
    • +4.22%
    • 샌드박스
    • 55.8
    • -4.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