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금값] 보합권 속 장기채권과 유사한 흐름…전일比 0.06%↑

입력 2024-03-21 08: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월 인도분 금 선물 온스당 1.30달러↑
장기 채권 수익률 변동성과 유사 흐름
부동산 침체 이후 中서 금 투자 잇따라

(스위스/로이터연합)
(스위스/로이터연합)

달러가 소폭 오른 가운데 국제 금값도 보합권을 유지하며 전일 대비 0.06% 수준 오르는 데 그쳤다.

20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COMEX)와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4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은 전날보다 1.30달러(+0.06%) 오른 온스당 2161.0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연내 세 차례 기준금리 인하 전망을 유지했다. 동시에 뉴욕증시 3대 주요 지수가 모두 사상 최고로 마감했다.

전체 채권 수익률이 소폭 하락한 가운데 10년 만기 미 국채 수익률은 4.28%를 유지했다. 하루 전 대비 2bp(1bp=0.01%포인트) 하락하는 데 그쳤다.

시장 지표 가운데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장기채권과 마찬가지로 국제금값의 변동 폭도 좁았다.

그래니트셰어즈 윌 린드 CEO는 마켓워치를 통해 “주식시장을 우려하는 투자자들에게 금은 적절한 출구전략을 제공할 수 있다”라며 “금리에 대한 변동성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금은 포트폴리오 다각화의 대상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BNP 파리바의 원자재부문 전략가 데이비드 윌슨은 “안전자산(금)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를 비롯해 글로벌 중앙은행의 잇따른 금 매입ㆍ전쟁을 비롯해 여전히 지속 중인 지정학 위기가 금에 대한 선호도를 지탱하고 있다”라며 “최근 중국에서 소매업과 기타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금 수요도 존재한다”라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88,000
    • -0.07%
    • 이더리움
    • 3,162,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568,500
    • +0.62%
    • 리플
    • 2,053
    • -0.68%
    • 솔라나
    • 126,600
    • +0.24%
    • 에이다
    • 374
    • +0.54%
    • 트론
    • 531
    • +0%
    • 스텔라루멘
    • 217
    • -1.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20
    • -0.18%
    • 체인링크
    • 14,280
    • +0.99%
    • 샌드박스
    • 105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