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6일 제44차 ICT 규제샌드박스 신기술‧서비스 심의위원회를 열고 ‘인공지능(AI) 기반 중증외상 환자 케어시스템’ 등 총 4건의 규제특례를 포함해 ‘내‧외국인 공유숙박’, ‘종합유선방송사업자 지역채널 커머스 방송 서비스’의 임시허가 전환 등 총 10건의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심의위원회는 중증외상센터 내 외상소생실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3일 오후 대전 본사에서 프랑스 철도 기업 시스트라(SYSTRA), 메세아(MESEA)와 ‘철도 전기분야 기술협력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맺고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성형 코레일 전기본부장을 비롯해 사라 마제디 시스트라 부사장, 올리비에 구앵 메세아 기술본부장 등 한·불 철도 관계자 20여 명
효성중공업이 베트남전력공사와 전력망 고도화에 협력한다. 이와 함께 약 5000만달러를 투자해 베트남 내 고압전동기 공장을 건설하기로 했다.
효성중공업은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베트남전력공사(EVN)와 전력 자산 관리, 전력망 안정화 및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베트남은 지속적인 경제 성장과 산업화, 데
한강 범람 가정…대응태세 선제 점검내달 7일까지 수방시설 22개소 확인
서울특별시 강남구가 여름철 극한호우와 수해 예방을 위해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한강 육갑문 개폐 실전 훈련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육갑문은 한강 수위가 높아질 때 하천수가 도심으로 유입되는 것을 막는 중요 수방시설로, 평소에는 시민들이 한강공원으로 오가는 통로
한국전기안전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안전정책 및 생활안전 유공 부문에서 대통령 단체 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2025년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물놀이 안전관리 등 선제적인 정책 추진을 통해 국민 안전 확보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전기안전공사는 매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활용해 노후 전기설비, 다중이용시설, 재난취
18일 5개 권역 동시 개강⋯AI·디지털·전기·설비 등 실무 중심
서울시가 AI·디지털, 전기·설비 등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취업훈련을 서울 5개 권역에서 시작하면서 중장년의 경력 전환과 재취업 지원에 나선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18일 동부캠퍼스(광진구)를 비롯한 서부(은평)·중부(마포)·남부(구로)·북부(도봉) 등 5개 권역 캠퍼스에서 ‘
서울시 기술교육원 3명 중 1명이 청년층...3년간 7259명 지원 자동차정비·항공정비·건축 등 현장 기술직 인기
“어렸을 때부터 손으로 만지는 걸 좋아하고 고치는 걸 좋아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사무직이 아닌 현장 기술직을 선택하게 됐습니다. 최근에는 대학교도 들어가게 돼서 학사를 취득하고 나면 나중에 석박사 통합과정까지 밟고 자동차와 관련된 연구를 하고 싶
4년제 대졸자도 교육기관으로 유턴⋯기술 배워 현장으로
# 신학도였던 20대 A 씨는 진로를 바꿔 케이블 포설과 전기 결선 업무 등의 직무를 수행했지만 단순 노무직의 한계를 느꼈다. 이후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 AI산업안전시스템과에 입학한 뒤 산업안전 분야 기술과 자격증을 취득해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의 스크러버(유해가스 정화 장비) 유지보수 전문가로 새출
“AI 시대에 청년들이 현장 기술직으로 눈을 돌리는 건 일시적인 현상이 아닌 노동 시장 자체가 구조적으로 재편되는 신호입니다”
장애리 서울시 기술교육원 통합본부장은 “기술직이 더 이상 ‘마지막 선택지’가 아닌 시대가 왔다. 현장에서 몸으로 익힌 숙련 기술이야말로 AI가 가장 대체하기 어려운 영역이라는 것을 청년들이 먼저 알아채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쌍용건설은 16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 신입사원 공개채용 서류를 접수한다고 4일 밝혔다.
건축, 토목, 전기, 설비, 플랜트, 안전, 영업 8개 부문에서 약 30명을 채용한다.
지원 자격은 올해 8월 졸업 예정자와 6월 전역 예정자를 포함한 학사 또는 석사학위 이상 소유자로 해외 근무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온라인 서류전형과 온라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산업현장과 일상생활 속에서 전기재해 예방과 국가 산업 발전에 헌신한 숨은 공로자 발굴에 나선다.
전기안전공사는 '2026년 전기안전관리 유공자(단체·개인)' 공모를 3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전기재해 예방에 기여한 유공자를 찾아 격려하고, 범국민적인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기안전
기상청과 한국전기안전공사가 날씨에 따른 전기 안전사고를 예측하고 예방하기 위해 기 힘을 합친다.
기상청은 24일 한국전기안전공사와 날씨에 따른 전기 재해를 예방하고 국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기상기후·전기안전 빅데이터 융합서비스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로 극한 날씨가 일상화되면서 전기설비 손상이나 감전 등
한국전기안전공사가 기상청과 손잡고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과학적 전기안전 관리체계 구축에 나선다.
전기안전공사는 24일 전북 완주군 본사에서 기상청과 빅데이터 융합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폭우, 폭염 등 이상기후로 인해 정전이나 전기설비 손상, 감전사고 등의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두바이·적도기니 대형 프로젝트 수주매출 1조8000억·영업익 600억대 전망수주잔고 9조원 돌파·신입 공채 재개
글로벌세아그룹 편입 4년 차에 들어선 쌍용건설이 해외 수주 확대와 재무구조 개선을 바탕으로 실적 반등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그룹 편입 이후 자본 확충과 수주 포트폴리오 재편이 맞물리면서 매출과 이익이 3년 연속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이 국내 최대 건물 유지관리 전시회에 참가해 스마트 빌딩 설비 자동화의 핵심인 국제 공인 시험인증 역량을 선보인다.
KTC는 4~7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건물유지관리산업전'에 참가해 BACnet 공인시험기관(RBTO)으로서의 국제 공인 시험인증 역량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건물유지관리산업전은
한국전기안전공사는 30일 성남시 국군의무사령부에서 국군의무사령부(이상호 사령관)와 ‘의료시설 전기설비 안전확보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력 공급 중단이 환자의 생명과 직결될 수 있는 의료시설의 특수성을 고려해 전기설비 안전성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양 기관은 △의료시설 전기설비 안전점검 △안전보건문화
구리 가격이 연초 대비 약 12% 급등하면서 국내 관련 종목들이 장 초반 강세를 보였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6분 현재 풍산은 전 거래일 대비 7.57% 오른 13만93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도 대한전선(5.12%) 등 주요 구리주가 동반 강세다.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29일(현지 시간) 3개월물 구리 선물 가격은 전장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난을 풀 '새로운 해법'이 나왔다.
새만금 이전론까지 불거졌던 전력 문제가 '도로 밑 전력망'이라는 전국 최초 모델로 돌파구를 찾았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은 22일 오후 5시 경기도청 서희홀에서 '도로-전력망 공동건설 협력체계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핵심은 용인·이천을 잇는 지방도 318호선(27.02
한전KDN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에너지 효율 향상과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에 나서고 있다.
한전KDN은 15일 전남 나주시 다도면에 있는 사회복지시설 '부활의 집'에서 에너지 복지 지원사업인 '따밝동행' 2차 준공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따밝동행(따뜻하고 밝은 미래를 향한 동행)은 기후 위기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중장년취업사관학교, 18일 5개 캠퍼스서 동시 개강
40~64세 참여 가능…교육부터 취업까지 통합 지원
취업훈련 정규반 AI·디지털 등 6개 분야 481명 선발
“5년 동안 서울시에서 한 일 중에 두 번째로 잘한 게 건물에너지효율화사업(BRP)이고, 첫 번째는 중장년취업사관학교인 것 같습니다. 발전을 기원합니다.”
18일 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 다음 달 3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제27회 한국장애인인권상’ 시상식을 연다. 장애인 인권 증진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을 선정해 포상하는 이 상은 1998년 UN의 ‘장애인권리선언’ 정신을 계승해 시작됐으며, 올해 다섯 개 부문에서 총 7명의 수상자가 결정됐다.
시상식 운영은 전국 39개 장애인단체가 참여한 한국장애인인권상
은퇴 이후의 삶은 더 이상 ‘쉬는 시간’이 아니다. 많은 시니어가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자격증을 준비하며 ‘일하는 노년’을 선택하고 있다. 그 이유는 생계 때문만이 아니다. 사회와의 연결, 자기 효능감, 그리고 인생 2막의 의미를 찾기 위해서다.
남성들은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살려 전기·용접·지게차 등 기술형 자격을 선호한다. ‘몸으로 익힌 기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