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행동주의 펀드와 표대결 승리' 삼성물산, 9.78% 하락

입력 2024-03-15 15: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행동주의 펀드와의 주주총회 표 대결에서 승리한 삼성물산이 9% 후반대 하락 마감했다.

15일 삼성물산은 전 거래일보다 9.78% 내린 15만4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열린 삼성물산 정기 주총에서는 지난달 이사회가 올린 보통주 1주당 2550원, 우선주 1주당 2600원 현금 배당 안건이 가결됐다. 의결권 있는 주식 77%가 찬성 채택했다.

이로써 올해 삼성물산의 현금 배당은 전년(3764억 원) 대비 10.9% 늘어난 4173억 원 규모로 결정됐다.

시티오브런던인베스트먼트 등 5개 행동주의 펀드들이 주장한 ‘보통주 4500원, 우선주 4550원’ 배당안은 23%의 찬성표를 받으며 부결됐다.

행동주의 펀드들이 요구한 5000억 원 규모 자사주 매입안도 18%의 지지를 얻는 데 그쳤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62,000
    • -0.17%
    • 이더리움
    • 3,258,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614,000
    • -1.44%
    • 리플
    • 2,110
    • +0%
    • 솔라나
    • 129,000
    • -0.23%
    • 에이다
    • 380
    • -0.26%
    • 트론
    • 530
    • +0.19%
    • 스텔라루멘
    • 225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50
    • -1.51%
    • 체인링크
    • 14,480
    • -0.41%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