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산천어축제…세계인 방문하는 K-축제로 키운다

입력 2024-03-14 13: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체부, 축제당 국비 총 6억6000만 원 지원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

화천 산천어축제, 인천 펜타포트음악축제, 수원 화성문화제 등 3개 축제가 '글로벌 축제'로 선정됐다. 선정된 3개 축제에 총 6억6000만 원을 지원한다

14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이번 글로벌 축제 선정은 잠재력 있는 축제를 공모·선정해 해당 축제가 세계인이 찾는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서면 평가와 해외인지도 조사, 발표 평가를 통해 관광자원 특화형(화천 산천어축제), 공연예술형(인천 펜타포트음악축제), 전통문화형(수원 화성문화제) 축제를 각각 선정했다.

우리나라 대표 겨울 축제이자 해외 언론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화천 산천어축제는 겨울이 없는 동남아와 중동 가족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국에서의 겨울 체험'을 상품으로 만들 계획이다.

인천 펜타포트음악축제는 국내외 최정상 예술인 50여 개 팀의 공연과 교통 편의성, 풍부한 숙박시설이 외래관광객 유치 강점으로 평가받았다. 올해는 해외 음악산업 관계자들을 한국에 초청해 우리 음악의 해외 진출을 돕는 '펜타포트 쇼케이스'를 새롭게 추진한다.

수원 화성문화제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을 중심으로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 등 한국의 역사와 전통, 문화와 예술 자체를 축제 콘텐츠로 즐기는 행사이다. 해외 인지도와 호감도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미식과 쇼핑, 드라마 촬영지 관광, 최신 유행 행리단길 관광 등을 활용해 20·30세대 외래관광객을 중심으로 유치 전략을 마련한다.

올해는 축제당 국비 총 6억6000만 원을 지원한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3개 축제와 협의체 구성해 사업 기간(24년~26년) 동안 외래관광객 유치 전략을 공유한다.

문체부 박종택 관광정책국장은 "'글로벌 축제'를 누구에게나 매력적인 콘텐츠와 세계 수준에 맞는 안내 체계, 바가지요금 없는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갖추도록 지원해 세계인이 찾는 국가대표 관광상품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20,000
    • +0.41%
    • 이더리움
    • 2,617,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298,500
    • -0.37%
    • 리플
    • 1,708
    • -1.1%
    • 솔라나
    • 109,700
    • -2.05%
    • 에이다
    • 239
    • -2.05%
    • 트론
    • 502
    • +1.83%
    • 스텔라루멘
    • 309
    • -4.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80
    • +0.67%
    • 체인링크
    • 11,920
    • -0.58%
    • 샌드박스
    • 83.8
    • -2.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