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꿀벌이 사라진다면?'...눈높이 생태교육 준비

입력 2024-03-13 16: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딸기와 꿀벌 이야기로 풀어내는 생태교육 3~4월 주말 진행

▲생태교육 프로그램 '딸기에게 무슨 일이?' 이미지. (경기문화재단)
▲생태교육 프로그램 '딸기에게 무슨 일이?' 이미지. (경기문화재단)
"꿀벌들이 사라지면? 맛있는 딸기도 줄어든다. 우리는 이를 인지하며 봄철 딸기를 먹는 걸까?"

경기문화재단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은 3~4월 주말 생태교육 프로그램 '딸기에게 무슨 일이?'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이번 프로그램은 이상기후로 꿀벌이 사라지고 수분이 되지 않는 생태계 위기를 알리는 눈높이 교육이다.

먼저 환경의 소중함에 대한 공감대를 이루는 수업을 진행하고, 전시장의 벌집과 개미집을 찾아가 체험활동을 이어간다.

꿀벌의 입장이 되어 치명적인 상처를 입히는 말벌을 피하고, 딸기의 수정을 돕는 등 오감을 다채롭게 사용하며 자연을 실감나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다.

'딸기에게 무슨 일이?'는 3월 매주 일요일, 4월 매주 토요일 2회씩(회차당 1시간 30분) 총 18회 운영된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박물관 관계자는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기 위한 노력을 온몸으로 체득하며, 어린이와 가족이 화합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실감체험 교육 접수는 경기문화재단 지지씨멤버스를 통해 가능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ㆍ이란 휴전에 코스피 5870선 마감⋯돌아온 ‘21만 전자ㆍ100만 닉스’
  • 이종범의 후회…최강야구와 불꽃야구 그 후 [해시태그]
  • ‘최후통첩’에서 ‘임시 휴전’까지…트럼프, 명분·성과 사이 줄타기
  • [환율마감] 휴전·호르무즈 개방…원·달러 30원 넘게 급락 ‘올 최대낙폭’
  • '혼잡·교통·돈' 걱정에…망설여지는 봄나들이 [데이터클립]
  • ‘미국판 TSMC’ 만든다...인텔, 머스크의 ‘테라팹’ 합류
  • 호르무즈 열고 전쟁 멈춘다…美·이란, 2주 ‘숨고르기’ 돌입
  • 특검, ’도이치 주가조작’ 김건희 2심서 징역 15년 구형…“원심 형량 지나치게 가벼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01,000
    • +2.44%
    • 이더리움
    • 3,336,000
    • +4.97%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1.23%
    • 리플
    • 2,044
    • +3.23%
    • 솔라나
    • 125,100
    • +3.73%
    • 에이다
    • 387
    • +5.16%
    • 트론
    • 468
    • -1.89%
    • 스텔라루멘
    • 241
    • +2.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60
    • +3.77%
    • 체인링크
    • 13,710
    • +3.47%
    • 샌드박스
    • 118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