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대 주주 블록딜에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파트너십 견고해질 것”

입력 2024-03-10 08: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가 최근 2대 주주인 알리페이의 블록딜(시간외 대량매매)과 관련해 “파트너십이 더욱 견고해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2대 주주인 알리페이가 이달 6일 보유지분 2.2%(295만주)를 매각한 것이 양사 간 협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것을 조기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 대표는 이달 6일 월례 전사 회의인 ‘캔미팅’에서 중국 앤트그룹 계열 알리페이싱가포르의 블록딜과 관련해 “카카오페이와 앤트그룹 양사 간 전략적 파트너십은 변함없이 공고하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알리페이는 이번 지분 매각에도 지분 32.1%를 보유해 카카오(46.4%)에 이어 2대 주주를 유지 중이다.

신 대표는 “양사는 글로벌 크로스보더(국경간 거래) 결제 서비스의 인프라를 함께 구축해온 첫 번째 파트너 중 하나이며, 가장 많은 영역에서 협력하고 있는 최우선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그는 앤트그룹과의 협력 강화 의지도 밝혔다. 신 대표는 “코로나19 이후 지금까지 다져온 기반이 성과를 보이고 있고, 글로벌 크로스보더 결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을 계획하고 있다”며 “양사의 파트너십은 더욱 견고해질 것”이라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934,000
    • +0.8%
    • 이더리움
    • 3,468,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2.19%
    • 리플
    • 2,152
    • +2.67%
    • 솔라나
    • 140,700
    • +2.33%
    • 에이다
    • 415
    • +3.23%
    • 트론
    • 514
    • -0.39%
    • 스텔라루멘
    • 248
    • +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500
    • +6.65%
    • 체인링크
    • 15,680
    • +2.42%
    • 샌드박스
    • 122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