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기계설비 성능점검 실무교육

입력 2024-03-04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동작구의 한 아파트에서 한국에너지공단 관계자들이 노후 아파트 난방시설 효율개선을 위해 열화상카메라로 보일러의 열손실 점검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서울 동작구의 한 아파트에서 한국에너지공단 관계자들이 노후 아파트 난방시설 효율개선을 위해 열화상카메라로 보일러의 열손실 점검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서울시가 건축물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건축물 관리 실무자를 대상으로 '기계설비 성능점검 실무교육'을 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와 자치구, 산하기관, 성능점검 업체 등 115개 기관·업체에서 5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기계 설비법 일반 및 기계설비기술기준 △유지관리기준 △기계설비별 점검 방법 △측정 장비 활용법 및 보고서 작성요령 등에 관해 이달 6일과 13일, 5월 9일 총 3회 서울시청 서소문청사에서 1일 8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2020년 4월 기계 설비법 시행으로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과 공동주택 등의 건축물 기계설비는 예방적 유지관리를 통한 성능저하·사고 예방, 에너지 절감 등을 위해 주기적 점검 및 유지관리를 시행해야 한다. 하지만 기계설비 성능점검에 대한 법정 의무 교육 제도가 미비해 교육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건축물 기계설비 성능점검 실무교육을 시행했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건축물의 사용수명 연장과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누리기 위해 기계설비 성능 유지는 주요한 작업"이라며 "이번 교육으로 기계설비 성능점검 실무자들의 직무능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358,000
    • +1.9%
    • 이더리움
    • 0
    • +2.44%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0.22%
    • 리플
    • 2,103
    • +2.14%
    • 솔라나
    • 133,400
    • +1.44%
    • 에이다
    • 404
    • +1.51%
    • 트론
    • 416
    • +0.48%
    • 스텔라루멘
    • 236
    • +3.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20
    • +0.36%
    • 체인링크
    • 13,770
    • +2.53%
    • 샌드박스
    • 12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