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경기 화성을 출마…‘반도체 벨트’ 공동 전선 구축

입력 2024-03-02 15: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중앙)가 2월 27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용인중앙시장을 방문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중앙)가 2월 27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용인중앙시장을 방문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다가올 총선에서 경기 화성을 지역구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이번 총선에서 미래가 가득한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 화성을에 도전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출마 지역구를 놓고 서울 노원병, 경기 화성, 대구 등을 검토해왔다.

이 대표의 화성을 출마는 개혁신당 동료 의원들과 ‘반도체 벨트’ 공동 전선을 구축한다는 의미가 있다. 경기 용인갑에 출마하는 양향자 원내대표, 경기 화성정에 출마하는 이원욱 의원과 함께 시너지를 낸다는 계획이다.

개혁신당은 경기 화성 지역이 비교적 젊은 유권자가 많고, 젊음·첨단·과학 등 당이 내세우는 키워드에도 어울리는 지역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현재 이 지역구는 국민의힘에서는 후보를 공천하지 않았고,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영입 인재인 공영운 전 현대자동차 사장을 전략 공천했다.

이 대표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화성이 보수에게 어려운 험지이고, 보수의 무덤 같은 곳이지만 적어도 가장 젊은 도시"라며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가 가장 많이 생겨날 곳이고 산업이 발달할 곳에서 교육, 교통 인프라 구축 등 내가 할 일이 많은 곳"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한국 선수 주요 경기 일정은? [그래픽 스토리]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71,000
    • -0.6%
    • 이더리움
    • 3,271,000
    • -1.65%
    • 비트코인 캐시
    • 297,700
    • -2.01%
    • 리플
    • 1,740
    • -9.23%
    • 솔라나
    • 132,800
    • -2.64%
    • 에이다
    • 263
    • -5.73%
    • 트론
    • 458
    • -0.22%
    • 스텔라루멘
    • 239
    • -10.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50
    • -4.92%
    • 체인링크
    • 14,600
    • -5.26%
    • 샌드박스
    • 45.44
    • -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