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뇌 질환 영상 AI 솔루션 기업 ‘뉴로핏’에 10억 원 전략적 투자

입력 2024-02-29 09: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치매와 뇌졸중 시장 공략을 위한 사업적 시너지 기대

▲(왼쪽부터) 최용주 삼진제약 대표이사와 빈준길 뉴로핏 대표이사가 전략적 투자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진제약)
▲(왼쪽부터) 최용주 삼진제약 대표이사와 빈준길 뉴로핏 대표이사가 전략적 투자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진제약)

삼진제약은 뇌 질환 영상 인공지능 솔루션 전문기업 ‘뉴로핏’에 치매 및 뇌졸중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투자를 결정, 이에 따른 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 대해 삼진제약은 삼진제약의 풍부한 연구 자원과 인프라 및 네트워크에 ‘뉴로핏’의 독보적인 뇌 영상 분석 기술력을 접목, 미래 성장 사업에 있어 상호 간 시너지를 바탕으로 한 가시적 성과 창출을 내기 위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뉴로핏’은 AI 기반으로 뇌 질환의 ‘진단-치료 가이드-치료’ 등 전 주기에 걸친 뇌 영상 분석 솔루션을 연구 개발하는 전문 기업이다. 현재 알츠하이머병 신약 및 치료 기술 개발의 진보를 꾀하고자 고도화된 자사의 뇌 영상 분석 기술을 활용, 관련 질환의 글로벌 임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러한 뉴로핏의 기술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확인한 삼진제약은 전략적 투자자(SI)로서 총 10억 원의 투자를 진행했다.

향후, 양사는 이번 투자를 기점으로 협업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제품 상업화에도 드라이브를 걸 방침이다.

최용주 삼진제약 대표이사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인공지능 분야 중 특히 뇌 영상 분석에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뉴로핏을 전략적 파트너로 맞이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투자를 시작으로 장기적인 상호 협력 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빈준길 뉴로핏 대표이사는 “향후 치매와 뇌졸중 등 뇌 질환 분야에서 양사 모두 사업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주 실종 장미란 씨 추정 시신 발견…숙소서 10분 거리
  • 순익 75% 급감에도 AI 올인⋯알리바바, ‘14조원’ 홍콩 사상 최대 증자 [미·중 AI 투자전 ①]
  • 음주 멀리하는 이유 1위, 건강도 돈도 아닌 '안 좋아해서' [데이터클립]
  • 삼전 8% 급락에 코스피 3.12% 내린 6696.96 마감…코스닥은 1.42% 상승
  • 서울시민 63.9% "용산공원 공공주택 공급 반대"
  • 단독 포스코 노조, 노동부에 쟁의행위서 제출…‘9월1일·1만명’ 적시
  • 다시 마주 앉은 현대차 노사…추가 파업 갈림길
  • 보유세 강화→감세→다시 증세…정권 따라 바뀐 ‘稅공식’ [정권별 부동산 세제 변천사 上]
  • 오늘의 상승종목

  • 08.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58,000
    • +2.7%
    • 이더리움
    • 3,411,000
    • +1.88%
    • 비트코인 캐시
    • 372,000
    • -0.69%
    • 리플
    • 2,045
    • -1.11%
    • 솔라나
    • 132,200
    • +1.54%
    • 에이다
    • 303
    • -1.62%
    • 트론
    • 472
    • +0.64%
    • 스텔라루멘
    • 268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00
    • -2.3%
    • 체인링크
    • 15,900
    • +0.63%
    • 샌드박스
    • 50.34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