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토종 OTT 진흥 위한 작지만 위대한 한 걸음"

입력 2024-02-28 09: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문화체육관광부가 토종 OTT 5개 업체(티빙, 웨이브, 엘지유플러스, 모바일 티브이, 쿠팡플레이, 왓챠)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유인촌 장관은 "지식재산권을 둘러싼 이해관계가 첨예하지만,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계속 고민하겠다"라고 밝혔다.

28일 오전 문체부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OTT 콘텐츠 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진행한 'OTT 산업 현장 간담회' 후속 조치의 일환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인촌 장관을 비롯해 조현래 한국콘텐츠진흥원장, 최주희 티빙 대표, 이태현 콘텐츠웨이브 대표, 정현주 엘지유플러스 센터장, 김성한 쿠팡 대표, 박태훈 왓챠 대표 등이 참석한다.

협약 주요 내용은 △제작사 IP 확보 기반 OTT플랫폼 연계 방송영상콘텐츠 제작 및 투자 협력 △OTT 플랫폼 및 방송영상콘텐츠 글로벌 진출을 위한 사업발굴 및 추진 △OTT 플랫폼 생태계 내 배리어프리 환경조성 등이다.

유 장관은 "OTT를 포함한 방송영상산업은 K-콘텐츠의 핵심"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은 콘텐츠 진흥의 주무 부처인 문체부와 콘진원, 주요 OTT 사업자가 한자리에 모여 상생 발전을 다짐했다는 점에서 작지만 위대한 한 걸음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원·달러 환율, 1년 5개월여 만에 1370원대…1380원대 전망도 나와 [종합]
  • 지하철역 ‘1000원 빵’, 안심하고 먹어도 되나요? [이슈크래커]
  • 맥도날드 ‘춘식이 팩’ 인기…딜리버리·홈페이지 터졌다
  • 푸바오 동생 루이·후이바오도 폭풍 성장 중…공개 100일만 근황
  • “임영웅 콘서트 티켓 500만 원”…선착순 대신 추첨제라면? [그래픽뉴스]
  • 홍준표 "한동훈이 대권놀이하며 셀카만 찍다 당 말아먹어"
  • [르포] "저 눈을 봐"…넷마블 맑눈광 '팡야쿵야' MZ세대 사로잡다
  • '당선인' 이준석 "다음 대선 3년? 확실한가?"…발언 의도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988,000
    • -2.84%
    • 이더리움
    • 4,684,000
    • -6.88%
    • 비트코인 캐시
    • 780,000
    • -11.26%
    • 리플
    • 790
    • -9.4%
    • 솔라나
    • 217,500
    • -12.23%
    • 에이다
    • 722
    • -14.45%
    • 이오스
    • 1,320
    • -17.5%
    • 트론
    • 168
    • -3.45%
    • 스텔라루멘
    • 165
    • -11.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13,100
    • -15.09%
    • 체인링크
    • 21,800
    • -14.41%
    • 샌드박스
    • 724
    • -18.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