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코노미] "엔비디아, 최소 3년은 더 달린다"…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입력 2024-02-21 15: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주식시장에서 아마존과 구글(알파벳)을 제치며 '최고의 주식'으로 꼽혔던 엔비디아가 급브레이크를 밟았습니다.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진 건데요. 일각에서는 실적이 이미 정점을 지났다는 의견까지 내놓고 있죠.

엔비디아의 질주는 여기서 끝일까요? AI 반도체 관련주들의 전망을 '찐코노미'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투자 확대 10곳 중 1곳 뿐⋯'경제 한파' 이미 시작됐다 [차기정부 기업과제 설문]
  • 타스만·무쏘EV 출격에 ‘픽업트럭 전성기’ 열렸다 [ET의 모빌리티]
  • “출근길 67점, 퇴근 후 39점”…얼굴로 본 스트레스 보고서 ‘마음첵’ [써보니]
  • 은행 예금 ‘식고’ 저축은행 ‘후끈’…예테크족 시선 집중
  • 삼성전자, 獨 HVAC 기업 '플렉트' 인수 추진
  • 글로벌 항노화 전쟁 시작…국내 기업도 ‘노화 치료제’ 개발 본격화 [돈이 되는 항노화②]
  • '고양이 그림자 사진 챌린지' SNS 피드 점령…만드는 방법은?
  • 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5’ 개최…초고령사회 해법 찾는다

댓글

0 / 300
  • 이투데이 정치대학 유튜브 채널
  • 이투데이TV 유튜브 채널
  • 이투데이 컬피 유튜브 채널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10: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6,186,000
    • +1.52%
    • 이더리움
    • 3,796,000
    • +9.43%
    • 비트코인 캐시
    • 577,500
    • +1.32%
    • 리플
    • 3,610
    • +2.88%
    • 솔라나
    • 256,200
    • +5.87%
    • 에이다
    • 1,159
    • +2.48%
    • 이오스
    • 1,245
    • +2.3%
    • 트론
    • 381
    • +0.79%
    • 스텔라루멘
    • 441
    • +1.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56,900
    • +1.97%
    • 체인링크
    • 24,420
    • +5.26%
    • 샌드박스
    • 542
    • +9.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