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1분기 모태펀드 1.6조 출자해 벤처·스타트업 성장 지원"

입력 2024-02-20 18: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산업 분야 벤처·스타트업 간담회…성장사다리 구축안 5월 발표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사진제공=기획재정부)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사진제공=기획재정부)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올해 1분기 중 모태펀드 전액(1조6000억 원) 출자, TIPS 지원 확대 등을 통해 벤처·스타트업 기업의 기술혁신 및 성장 지원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서울 강남구에 소재한 드론‧위성 관련 솔루션 개발 벤처·스타트업체인 메이사에서 가진 신산업 분야 벤처·스타트업 기업 간담회에서 "정부는 민간 중심의 벤처·스타트업 생태계를 강화하는데 역점을 두고 정책 지원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TIPS는 민간주도로 우수한 기술아이템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선별하면 정부가 연구개발(R&D), 사업화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해 미래유망 창업기업을 집중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해당 예산은 4715억 원으로 전년보다 24.7% 증액됐다.

최 부총리는 또 "올해 5월에 벤처‧스타트업 등 중소기업의 중견기업으로의 도약·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가칭)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구축방안’을 마련‧발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수시로 현장을 찾아 직접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문제를 속도감 있게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벤처·스타트업이 중견기업을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부가 스케일업을 위한 R&D, 투자유치, 글로벌 진출 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코스피, 장초반 4% 급락 딛고 7500선 상승 마감
  • '천세'만 철저했던 고증…'21세기 대군부인'이 남긴 것 [해시태그]
  • 단독 한국거래소, 장외파생 안전판 점검…위기 시나리오·증거금 기준 손본다
  • 중고 전기차, 1순위 조건도 걱정도 '배터리' [데이터클립]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808,000
    • -2.2%
    • 이더리움
    • 3,129,000
    • -3.93%
    • 비트코인 캐시
    • 548,000
    • -10.89%
    • 리플
    • 2,049
    • -2.75%
    • 솔라나
    • 125,400
    • -2.87%
    • 에이다
    • 370
    • -2.63%
    • 트론
    • 530
    • -0.56%
    • 스텔라루멘
    • 218
    • -3.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70
    • -3.36%
    • 체인링크
    • 14,070
    • -2.76%
    • 샌드박스
    • 106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