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 배터리협회장 취임

입력 2024-02-15 13: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배터리산업협회 2024년도 이사회·총회

▲김동명 신임 한국배터리산업협회장(LG에너지솔루션 사장)이 15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2024년도 협회 이사회·총회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배터리산업협회)
▲김동명 신임 한국배터리산업협회장(LG에너지솔루션 사장)이 15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2024년도 협회 이사회·총회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배터리산업협회)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이 제8대 한국배터리산업협회장에 취임했다.

한국배터리산업협회는 15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 호텔에서 2024년도 이사회·총회를 열고 제8대 회장을 선임했다.

권영수 전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의 퇴임으로 협회 정관상 자동승계 규정에 따라 김 사장이 회장직을 맡게 됐다.

김 사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올해도 글로벌 인플레이션 등 대외 여건은 녹록지 않지만 불확실한 대외 여건을 냉철히 분석해 압도적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내실을 단단히 다질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아야 하며 글로벌 공급망 재편, 초격차 기술경쟁력 확보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협회에 핵심 성과 지표를 부여해 배터리업계의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혁신하고 셀 제조,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재활용 등 배터리 전 생태계에 걸친 우리 회원사들이 ‘원팀’이 될 수 있도록 협회가 구심적 역할을 톡톡히 하겠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또 “사용 후 배터리 지원법 법제화 및 통합관리체계 구축, 정부와 업계 간 규제혁신 협의체 강화 등 정책 지원과 규제 완화를 적극 추진하고, 연구개발(R&D) 지원, 핵심 광물 국내 생산 지원 제도 마련, 에너지저장장치(ESS) 산업 활성화 등 국내 배터리 시장 촉진을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배터리협회는 회장단을 기존 14개사에서 23개사로 확대 개편했다. 배터리 산업 전 생태계에 걸친 업계 목소리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또한 2024년도 사업계획안 등을 의결했다. 올해 협회 주요 사업을 △K-배터리 초격차 경쟁력 확보 △글로벌 배터리 공급망 대응 강화 △K-배터리 산업 위상 강화 3개 분야 10개 사업으로 확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즉각 교섭 테이블 나오라" 노봉법 첫날부터 투쟁 예고
  • HBM 양산 승부수…SK하닉, 반도체 '쩐의 전쟁' 승부수
  • 1인당 국민소득, '환율에 발목' 3년째 제자리⋯일본ㆍ대만에 뒤쳐져
  • 이란 전쟁 충격...시장 물가지표 BEI도 급등 ‘1년9개월만 최고’
  • 李대통령, "불법행위 포상금 무제한…회사 망할 수 있다" 경고
  • 쿠팡의 두 얼굴...한국선 ‘토종 이커머스 1위’, 미국선 ‘글로벌 판매 채널’
  •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제작사 “순수 창작물” 반박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5: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76,000
    • +2.35%
    • 이더리움
    • 2,988,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1.73%
    • 리플
    • 2,022
    • +0.9%
    • 솔라나
    • 126,100
    • +1.45%
    • 에이다
    • 379
    • -0.26%
    • 트론
    • 419
    • -1.64%
    • 스텔라루멘
    • 226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40
    • -1.28%
    • 체인링크
    • 13,170
    • +1%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