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인도네시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토코피디아 인수 완료

입력 2024-02-0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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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샵 운영 재개 예정

▲(AP/연합뉴스)
▲(AP/연합뉴스)

중국 동영상 공유 플랫폼업체 틱톡이 인도네시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토코피디아 인수를 완료했다고 테크인아시아가 1일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최대 테크 기업인 고토그룹은 전날 틱톡이 8억4000만 달러(약 1조 원)에 토코피디아의 지분 75.01%를 인수하기로 한 계약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틱톡은 인도네시아 중소기업의 장기적인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작년 11월 발표한 토코피디아와의 합병을 종료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틱톡샵 인도네시아’와 ‘토코피다아’가 합병돼 운영된다.

패트릭 왈루조 고토그룹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을 통해 “오늘은 인도네시아의 중소기업들에 혜택을 가져다줄 틱톡과의 파트너십이 완료된 날”이라며 “고토에도 큰 진전”이라고 언급했다.

틱톡은 그간 틱톡샵을 중심으로 인도네시아에서 빠르게 성장했다. 하지만 인도네시아 정부가 자국 기업을 보호하기 위해 전자상거래 영업을 막음에 따라 우회하기 위해 토코피디아를 인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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