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스기념병원 QI경진대회, 수술간호팀 최우수상

입력 2024-01-31 14: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술장비 개선 통한 효율적인 수술 준비 및 직원안전활동 발표

▲제10회 QI 경진대회.  (윌스기념병원)
▲제10회 QI 경진대회. (윌스기념병원)
수원 윌스기념병원이 원내 회의실에서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제10회 QI 경진대회'를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간호부, 마취간호팀, 수술간호팀, 외래간호팀 등 8개 팀이 참가해 부서별로 진료환경 개선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병원 측은 이 중 4개 팀을 선정해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을 수여했다. 대상은 '수술장비 개선을 통한 효율적인 수술 준비 및 직원안전활동'을 주제로 발표한 수술간호팀에게 돌아갔다.

수술간호팀은 총 7개의 수술 장비 개선을 통해 이동 동선 및 준비시간을 단축하고 동시에 직원들의 만족도 향상과 근골격계 손상 예방이라는 결과를 도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간호사의 이직률 감소 활동'을 제안한 병동간호팀이 탔다. 우수상은 '정확한 환자 확인을 통한 환자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발표한 비수술치료팀과 '마취관련 약물 투약 오류 방지를 위한 개선 활동'을 제시한 마취간호팀이 각각 수상했다.

심사는 박춘근 의료원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들이 맡아 진행했다. 병원 측은 이번에 부서별로 제안된 발표내용을 내부 검토를 거쳐 환자들의 의료서비스를 끌어올리는 데 반영할 계획이다.

박 원장은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의료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환자와 가족들에게 신뢰받는 병원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년 내 탈중국 가능”…K-희토류, ‘완전 독립’ 시나리오 뜬다 [K-희토류, 생존을 묻다 ①]
  • 중처법 지키니 교섭 대상⋯“정교한 설계·현장 기준 필요” [건설현장 흔드는 노란봉투법③]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종합] 한·베, 제조 넘어 ‘AI·에너지 동맹’으로…70건 MOU로 협력 축 전환
  • "영업이익 15% 달라"…삼성전자 성과급 논란, 정당성은?
  • 황사 지나간 자리 ‘건조 특보’...20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12: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85,000
    • +0.26%
    • 이더리움
    • 3,433,000
    • -1.21%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0.67%
    • 리플
    • 2,130
    • +1.28%
    • 솔라나
    • 127,400
    • -0.08%
    • 에이다
    • 370
    • +1.09%
    • 트론
    • 490
    • +0%
    • 스텔라루멘
    • 259
    • -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10
    • +1.77%
    • 체인링크
    • 13,810
    • +1.47%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