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메에어로스페이스, 이산호 셰프와 신진 셰프 창업 지원 프로그램 ‘사공방 프로젝트’ 진행

입력 2024-02-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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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호 셰프(고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이산호 셰프(고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외식 전문 기업 고메에어로스페이스가 이산호 셰프와 손을 잡고 레스토랑 창업을 꿈꾸는 신진 셰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 ‘사공방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조선시대 궁중의 어린 요리사들을 뽑아 교육시키는 제도의 이름을 빌려 만든 프로그램 ‘사공방 프로젝트’는 창업을 꿈꾸는 20세에서 39세 사이의 요리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월 1일부터 2월 18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지원 접수를 받는다. ‘사공방 프로젝트’는 레스토랑 창업 계획을 담은 지원서를 바탕으로 연간 총 4인을 선정하여 약 3개월간 한남동에서 팝업 레스토랑은 운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최종 4인은 3-4개월간의 팝업 레스토랑 운영 기간 고메에어로스페이스와 이산호 셰프를 필두로 요식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단을 통해 메뉴 구성, 브랜딩 및 운영 등 식음료 관련 조언 외에도 레스토랑 경영에 필요한 사업적 컨설팅까지 받게 될 예정이다. 팝업 레스토랑 운영 종료 후 자문단의 평가에 따라 우수 사례로 선정되는 경우에 한하여 창업 지원금을 유치할 수 있는 기회까지 제공될 계획이다.

고메에어로스페이스는 한남동 일대에서 중식 포차 ‘산조 레드’, 일본식 화로구이 전문점 ‘나노히’ 등 런칭한 경험을 바탕으로 열정과 아이디어를 가진 새로운 스타 셰프들의 지속적인 등장과 육성을 위해 지원하고 함께 성장하고자 ‘사공방’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되었으며,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훌륭한 셰프들이 탄생할 수 있는 새로운 창구가 되기를 기대한다.

이산호 셰프는 “빛나는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지고 레스토랑 개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창업의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성공의 확률을 높일 수 있도록 응원하고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을 담아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첫해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향후 스타 셰프를 발굴하는 성공 루트로 ‘사공방 프로젝트’가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산호 셰프는 그랜드 워커힐 서울 호텔 중식 레스토랑 ‘금용’의 최연소 한국인 총 주방장 출신으로, 최근 성수동에서 진행된 팝업스토어 ‘김치 블라스트 서울 2023’의 미식 총괄로 프로젝트의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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