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2월부터 대형마트 매주 일요일 영업

입력 2024-01-24 16: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과일을 살펴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과일을 살펴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내달부터 서울 동대문구 내 모든 대형마트에서 매주 일요일에도 장을 볼 수 있게 됐다. 동대문구가 대형마트 의무 휴업일을 평일로 전환하면서다.

서울 동대문구는 22일 ‘유통업 상생발전협의회’를 개최, 2월부터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전환하는 것을 최종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12월 28일 동대문구, 전통시장, 유통업계는 ‘상생협약식’을 갖고 대형마트의 의무휴업일을 일요일에서 평일로 변경하는 데 합의했다. 이후 구는 행정예고를 통해 이해관계인 의견수렴을 거쳤다.

변경된 휴업일은 ‘두 번째, 네 번째 수요일’이다. 다만, 근로자 휴식권 보장 차원에서 명절이 속한 주의 경우 점포에서 자율적으로 휴업일을 명절 당일로 변경할 수 있다.

예컨대 명절 당일인 2월 10일로 의무휴업일을 변경하면 두 번째 수요일인 2월 14일은 정상영업을 하는 식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은 유통업계간 상생 협력을 도모하고, 정부의 민생규제 완화 움직임에 물꼬를 트이게 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주말 소비 증가로 고용창출 및 상권 활성화 등 동대문구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60,000
    • -1.42%
    • 이더리움
    • 3,243,000
    • -2.35%
    • 비트코인 캐시
    • 617,000
    • -2.76%
    • 리플
    • 2,101
    • -1.96%
    • 솔라나
    • 128,500
    • -3.31%
    • 에이다
    • 379
    • -2.82%
    • 트론
    • 529
    • +0.76%
    • 스텔라루멘
    • 225
    • -3.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10
    • -1.96%
    • 체인링크
    • 14,420
    • -4.06%
    • 샌드박스
    • 108
    • -3.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