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지털, 초소형 레이저 골프거리측정기 ‘파인캐디 UPL5 RED mini’ 예약 판매 시작

입력 2024-01-2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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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파인디지털)
(사진제공=파인디지털)

파인디지털은 초경량∙초미니 레이저 골프거리측정기 ‘파인캐디 UPL5 RED mini’의 출시를 맞이해 24일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제품 정식 출시일은 2월 7일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파인캐디 UPL5 RED mini는 블랙과 레드, 두 가지 색상의 디스플레이를 제공해 햇빛 조건과 사용자의 선호에 따라 손쉽게 선택 및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자동으로 LED 백라이트 밝기를 조절할 수 있어 주∙야간 라운드 시 모두 밝고 선명한 측정 환경을 제공한다. 6배율 광시야각 고투과율 LCD 뷰파인더를 탑재해 일반 LCD 대비 2배 이상 향상된 투과율도 자랑한다.

기존 제품을 통해 큰 인기를 끌었던 ‘파인캐디 모드’도 탑재했다. 슬로프 모드를 반영한 3차원 삼각 거리 측정을 적용해 골퍼 자신과 동반자의 거리를 측정할 수 있어 노캐디 플레이를 가능케 할 뿐만 아니라 카트에서 핀까지의 거리 측정이 가능해 손쉽게 전략적 플레이도 가능하다. 깊은 언덕이나 벙커에서 핀이 보이지 않는 경우에는 핀이 보이는 곳으로 이동 후 거리 측정도 할 수 있어 보다 효과적으로 코스를 공략할 수 있다.

골프를 즐기는 모든 이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도 강점이다. 먼저 제품은 기존 자사 제품 대비 13% 가벼운 무게로 사용자에게 안정적인 그립감과 편리함을 선사한다. 또한 일반 측정과 핀 파인더 측정을 진동으로 쉽고 빠르게 구분할 수 있는 ‘핀 구분 스마트 진동 알림’과 핀을 정확히 포착하여 알려주는 ‘핀 파인더’ 기능도 탑재했다. 일반 측정 0.1초대, 핀 파인더 측정 0.3초대의 초고속 거리 측정을 지원해 지체 없는 라운드 진행도 가능하다.

또한 슬로프 모드와 논슬로프 모드를 모두 지원하며 클릭 한 번으로 모드를 전환할 수 있다. 제품 배터리를 완충할 경우 실제 필드 측정 기준 최대 7000회까지 배터리 방전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해 1라운드(18홀) 기준 약 150회를 측정한다고 가정했을 때 40회 이상 라운드를 소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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