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정식 장관, 윤재옥 원내대표 예방…중대재해법 추가 유예 '촉구'

입력 2024-01-23 16: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정식(오른쪽 두번째) 고용노동부 장관, 진현환(왼쪽) 국토교통부 1차관, 오기웅(오른쪽)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 관련 50인 미만 기업 추가 적용유예 개정안 입법 요청을 위해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면담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정식(오른쪽 두번째) 고용노동부 장관, 진현환(왼쪽) 국토교통부 1차관, 오기웅(오른쪽)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 관련 50인 미만 기업 추가 적용유예 개정안 입법 요청을 위해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면담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정식(왼쪽 두번째) 고용노동부 장관, 진현환(왼쪽) 국토교통부 1차관, 오기웅(왼쪽 세번째)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 관련 50인 미만 기업 추가 적용유예 개정안 입법 요청을 위해 윤재옥(오른쪽)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면담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정식(왼쪽 두번째) 고용노동부 장관, 진현환(왼쪽) 국토교통부 1차관, 오기웅(왼쪽 세번째)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 관련 50인 미만 기업 추가 적용유예 개정안 입법 요청을 위해 윤재옥(오른쪽)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면담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정식(오른쪽) 고용노동부 장관, 진현환(가운데) 국토교통부 1차관, 오기웅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 관련 50인 미만 기업 추가 적용유예 개정안 입법 요청을 위해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면담을 기다리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정식(오른쪽) 고용노동부 장관, 진현환(가운데) 국토교통부 1차관, 오기웅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 관련 50인 미만 기업 추가 적용유예 개정안 입법 요청을 위해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면담을 기다리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정식(왼쪽) 고용노동부 장관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 관련 50인 미만 기업 추가 적용유예 개정안 입법 요청을 위해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면담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정식(왼쪽) 고용노동부 장관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 관련 50인 미만 기업 추가 적용유예 개정안 입법 요청을 위해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면담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진현환 국토교통부 1차관, 오기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 관련 50인 미만 기업 추가 적용유예 개정안 입법 요청을 위해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면담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단독 우크라이나 아동 북송 됐다는 곳, ‘송도원 국제소년단 야영소’였다
  • '소년범 출신 논란' 조진웅, 결국 은퇴 선언
  • 강남 찍고 명동ㆍ홍대로…시코르, K-뷰티 '영토 확장'
  • 수도권 집값 극명하게 갈렸다…송파 19% 뛸 때 평택 7% 뒷걸음
  • 사탐런 여파에 주요대학 인문 수험생 ‘빨간불’…수시탈락 급증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그것이 알고 싶다' 천사 가수, 실체는 가정폭력범⋯남편 폭행에 친딸 살해까지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189,000
    • +1.75%
    • 이더리움
    • 4,675,000
    • +3.16%
    • 비트코인 캐시
    • 888,000
    • +0.62%
    • 리플
    • 3,117
    • +2.87%
    • 솔라나
    • 202,100
    • +2.23%
    • 에이다
    • 644
    • +4.21%
    • 트론
    • 429
    • -0.23%
    • 스텔라루멘
    • 362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240
    • -0.92%
    • 체인링크
    • 20,930
    • +1.11%
    • 샌드박스
    • 213
    • -1.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