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24일까지 서울 코엑스 B홀에서 삼성전자의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10주년을 기념하고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에 참여한 우수 중소기업 제품 전시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스마트비즈엑스포 2025'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중기중앙회·삼성전자 등이 공동 주관하는 동 행사에는 식품음료, 생활용품, 산
삼성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이 10주년을 맞았다. 그간 삼성은 함께 성장하자는 동행 철학 아래 중소기업 제조혁신의 견인차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왔다는 평가다.
삼성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스마트공장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해당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하는 삼성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삼성은 '같이 나누고 함께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경제6단체 대표단 면담에서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호준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상근부회장, 오기웅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 이인호 한국무역협회 상근부회장,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부회장, 손 협회장, 김병기 원내대표. 고이란 기자 photo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24일 김영훈 신임 고용노동부 장관과 만나 "노동정책은 노사가 서로 윈-윈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기문 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김영훈 장관과 상견례를 갖고 "중소기업계와 심도 있게 논의할 수 있는 정책간담회 자리가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장관은 취임 후 경제단체 중 중소중기중
강태영 NH농협은행장, 이순배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성장정책관,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 원영준 신용보증재단중앙회장, 오기웅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과 17개 지역 보증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5일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경제단체 상법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우용 한국상장사협회 부회장, 김남근 원내민생부대표, 오기웅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허영 원내정책수석부대표,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부회장, 진 정책위의장, 박일준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이정문 정책위 수석부의장, 이동근 한국경영자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경제6단체 부회장단과의 면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호준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상근부회장, 오기웅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 문진석 민주당 원내수석, 김 원내대표, 박일준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이인호 한국무역협회 상근부회
중소기업중앙회는 11일 신임 상근부회장에 오기웅 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오기웅 상근부회장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9회로 공직에 입문해 중소벤처기업부 정책기획관, 벤처혁신정책관, 창업진흥정책관, 글로벌성장정책관, 기획조정실장을 거쳐 차관을 역임했다.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의 임기는 3년이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4월 국무총리 주재 규제자유특구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지정된 9차 규제자유특구 5곳의 출범식을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규제자유특구는 신기술 발전을 가로막는 규제를 유예해 비수도권 지자체 내 특구 구역에서 자유롭게 실증하도록 허용함으로써, 비수도권 기업들이 신기술·신산업의 표준을 정립하고 국내외 시장을 선점할
중소벤처기업부는 3일 팁스타운 S1(팁스홀)에서 ‘제25회 여성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총 1003개 팀이 참가해 2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기술창업 활성화라는 대회의 취지에 걸맞게 교육콘텐츠·ICT 기술 분야 483개사, 생활·바이오헬스 분야 315개사 등 기술창업 분야가 798개사(79.6%)에 달했다.
전문가들
중소벤처기업부는 오기웅 중기부 차관과 김윤상 기획재정부 제2차관이 20일 민간 주도 도시재생사업 성공사례인 인천시 중구 개항로 일대를 함께 방문하고 이 지역 소상공인, 도시재생사업 기획자, 혁신 창업가 등과의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19세기 말 개항 이후 인천지역 행정과 상업의 전통적인 중심지였던 개항로 일대는 1990년대 이후 점차 쇠퇴의 길을 걸
김윤상 기획재정부 제2차관과 오기웅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20일 민관 협업 도심재생 선도지역인 인천 개항로 일대에서 소상공인·도시재생사업 기획자·창업가 등과 간담회를 열고 도심재생 연계 맞춤형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
개항로 일대는 19세기 말 개항 이후 인천지역 행정·상업의 전통적인 중심지였지만 1990년대 이후 점차 쇠퇴했다. 하지만 최근 지역 소상공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11일 오후, 오기웅 차관이 대구에 소재한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1호 협약기업인 삼보모터스를 방문해 협력 수주기업들과 함께 생산현장을 참관하고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중기부가 올해 1000억 원 규모로 신설한 동반성장 네트워크론은 중소기업 정책자금의 하나로, 협약을 체결한 발주기업의 수주기업들을 대상으로 단기 생산자금을
실물경제를 담당하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민생 체감과 산업 정책 연계를 주제로 정책 협력에 나선다.
강경성 산업부 1차관과 오기웅 중기부 차관은 28일 중기부에서 '산업부-중기부 정책협의회'를 열었다.
양 부처는 최근 고물가·고환율, 불안한 중동 정세 등 급변하는 국내·외 상황을 고려해 '민생 체감', '기업·산업 정책 연계' 등을 주제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청년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베트남 정부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오기웅 중기부 차관이 2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부이 꽝 후이 (Bui Quang Huy) 베트남 호치민공산청년단 제1서기와 면담했다고 밝혔다.
호치민공산청년단은 베트남 청소년 운동의 정책․사업․방침 등을 기획하고 공산당과 정부 등
중소기업중앙회는 15일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한국백화점협회, 한국온라인쇼핑협회, 한국체인스토어협회와 공동으로 ‘제4회 유통 상생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 이재정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오기웅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을 비롯해 온․오프라인 유통대기업 대표 및 중소유통 기업인 등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이 18일 "먹거리 체감물가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6월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매월 개최한다"고 밝혔다.
송명달 차관은 이날 오기웅 중소벤처기업부 차관과 대전 도마큰시장에서 진행 중인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현장을 방문하고 이같이 말했다.
해수부에서 지원하는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전통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
'XR·메타버스' 적용…제조·건설 등 산업 특화 솔루션 대거 선봬 오기웅 중기부 차관 "꼭 필요한 기술, 많이 배우고 가"
산업용 메타버스' 전문기업 와이엠엑스(YMX)가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4'에서 기업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혁신 솔루션을 전 세계에 알렸다. 삼성, 현대차, SK 등 국내 주요 대기업 경영
중소벤처기업부는 오기웅 차관이 14일 서울 양천구 행복한 백화점에서 열린 눈꽃 동행축제 바자회 현장을 둘러보고, 현장의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연말까지 열리는 눈꽃 동행축제 ‘온기(溫氣) 나눔 캠페인’의 하나로 열린다. 중소기업유통센터, 공영홈쇼핑,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등이 함께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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