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기웅 중기부 차관은 10일 남원 춘향제 행사장을 찾아 소상공인과 관계자를 격려했으며, 시민들과 함께 지역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염원하는 ‘소원등 달기’ 행사에도 참여하였다.
오 차관은 “동행축제가 지역축제·행사와 동행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지역축제에 오셔서 다양한 체험과 함께 좋은 제품을 구매하는 기회도...
중소벤처기업부는 오기웅 중기부 차관이 2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부이 꽝 후이 (Bui Quang Huy) 베트남 호치민공산청년단 제1서기와 면담했다고 밝혔다.
호치민공산청년단은 베트남 청소년 운동의 정책․사업․방침 등을 기획하고 공산당과 정부 등에 청소년, 아동 관련 지침 및 정책을 제안하는 기관이다. 각 지방과 대학에 610만여 명의 단원이 소속돼 있는 공산당...
이날 행사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 이재정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오기웅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을 비롯해 온․오프라인 유통대기업 대표 및 중소유통 기업인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한 ‘유통 상생 대회’는 유통 분야 민간 자율의 상생 문화 확산을 위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상생 우수기업을 포상하고...
오기웅 중기부 차관의 재산은 약 18억 원으로 2억6850만 원 줄었다. 본인이 소유한 서울 마포 창전동 아파트는 8억4200만 원, 배우자 소유한 세종시 아파트는 4억6200만 원으로 신고했다.
변태섭 기획조정실장은 3억9000만 원으로 1억2000만 원가량 줄었고, 이대희 중소기업정책실장은 약 2억 원 감소한 3억8400만 원을 신고했다. 임정욱 창업벤처혁신실장은...
송명달 차관은 이날 오기웅 중소벤처기업부 차관과 대전 도마큰시장에서 진행 중인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현장을 방문하고 이같이 말했다.
해수부에서 지원하는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전통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만 원 한도로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 주는 행사로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에게 많은...
중소벤처기업부는 20일 울산테크노파크 자동차부품기술연구소 대회의실에서 오기웅 차관 주재로 ‘레전드 50+’ 프로젝트 진행 상황 점검과 성과 제고를 위한 지역간담회를 영남권 2개 시·도(대구광역시, 울산광역시)와 개최했다고 밝혔다.
레전드 50+는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지역주력산업과 같은 지역산업 전략에 맞춰 프로젝트를 기획하면 중기부가 정책자금...
오기웅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신분증 검사를 성실히 이행했으나 상대방의 사기, 고의로 인해 술·담배를 판 객관적 정황이 확인된 경우에는 행정처분을 면제하고 과도한 제재처분 기준도 완화하는 내용으로 개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력난 해소를 위한 정책도 추진한다. 외국인 비전문 인력 비자인 E-9 비자를 역대 최대 수준인 16만5000명으로 확대한다. 기존...
오기웅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2022년부터 시작된 고금리와 에너지 비용 증가로 인해 생업 현장의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많이 호소하는 만큼 정부가 전기요금, 이자비용, 세금 등 경영비용 부담을 신속하게 덜어드리겠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저금리 대환대출(1만5000명)과 최대 150만 원의 중소금융권 이자환급(228만 명) 지원을 추진해 이자 부담을 경감한다....
오기웅 차관 주재로 진행된 간담회는 2월 5일 예정된 2024년 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사업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벤처투자 업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윤건수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회장, 신진오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회장 등을 비롯해 운용자산 규모 5000억 원 이상 중대형 벤처캐피털부터 1000억 원 미만 루키 벤처캐피털까지 고르게 참석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오기웅 차관이 30일 여의도 63빌딩 회의실에서 중소기업 구조개선 촉진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글로벌 복합위기 속 중소기업 경영위기 우려가 지속하는 상황에서 위기 악화 전 선제적 구조개선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구조개선을 통해 재성장 중인 중소기업 및 은행(기업, 국민, 신한, 우리) 부행장 등이 참석했다....
'XR·메타버스' 적용…제조·건설 등 산업 특화 솔루션 대거 선봬 오기웅 중기부 차관 "꼭 필요한 기술, 많이 배우고 가"
산업용 메타버스' 전문기업 와이엠엑스(YMX)가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4'에서 기업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혁신 솔루션을 전 세계에 알렸다. 삼성, 현대차, SK 등 국내 주요 대기업 경영진과 실무진은...
오기웅 중기부 차관은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번에 선정된 부산, 강원, 충북, 전남과 글로벌 기준과 시대에 부합하지 않는 규제는 과감하게 개선하고, 우리 기업이 해외에서 경쟁하는 데 걸림돌이 되는 부분은 글로벌 스탠더드로 바꿔 미래세대를 위한 기회의 플랫폼을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오기웅 차관이 14일 서울 양천구 행복한 백화점에서 열린 눈꽃 동행축제 바자회 현장을 둘러보고, 현장의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연말까지 열리는 눈꽃 동행축제 ‘온기(溫氣) 나눔 캠페인’의 하나로 열린다. 중소기업유통센터, 공영홈쇼핑,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등이 함께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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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오기웅 차관이 11일 전북 군산에 소재한 세아베스틸의 군산 공장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공동사업전환에 참여한 중소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공동사업전환은 독자적 사업전환이 어려운 중소기업이 대기업이나 중소기업과 공동의 목표를 설정하고 함께 전환하는 제도다. 5월 ‘중소기업사업전환법’을 개정해 11월 17일부터...
오기웅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30일 서울 엘타워에서 청년 창업기업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창업 후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 제도’와 ‘성능인증 제도’ 등 공공구매제도를 통해 공공조달시장에 진출한 빛글 등 5개 청년 창업가를 초청해 공공구매제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는 창업기업과 조달실적이 낮은 중소기업의...
이에 오기웅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중견기업 전체 수가 현재 약 5480개다. 이중 (중소기업으로) 연간 회귀되는 경우가 40건 수준”이라면서 “다른 중소기업에 지원할 게 제로섬(zero-sum)처럼 뺏어간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4년으로 하냐, 5년으로 하냐가 중요한 부분은 아니”라고 답했다.
여당 측 이인선 의원도 “4년이든 5년이든 큰 차이는 없기 때문에 원안대로...
수상식 이후에는 오기웅 차관과 청년인턴 간 간담회도 진행하며, 청년인턴들이 공직을 체험하며 느낀 소감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오기웅 차관은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이곳에서 일한 경험을 통해 향상되고 축적된 직무능력과 인적·물적 네트워크가 향후 우리나라를 이끌어가는 유망인재로 성장하는 밑바탕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9일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DDP 화상스튜디오(디자인랩 2층)에서 중기부 오기웅 차관과 CVC협의회 회장인 GS벤처스 허준녕 대표, 한국에 방문한 글로벌 CVC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글로벌 CVC 간담회가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한국의 벤처·스타트업 생태계와 CVC 현황을 소개한다. 이어 오후 6시부터는 글로벌 CVC 관계자와 한국 CVC가 만나는 환영 만찬이...
오기웅 차관은 “인도는 중위연령이 28.4세(한국 43.7세), GDP가 약 3.7조 달러(한국 1.7조 달러)로 10년 내 세계 3위 경제대국이 될 것”이라며 “SW 인력 유치를 시작으로 한국 벤처기업의 인도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해 글로벌 벤처대국 완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