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일본 여행 좋아요…우호적 매크로 환경”

입력 2024-01-18 08: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흥국증권)
(출처=흥국증권)

흥국증권은 18일 제주항공에 대해 ‘일본 여행 좋아요’라며 ‘매수’를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1만7000원을 유지했다.

이병근 흥국증권 연구원은 “실적 피크아웃에 대한 우려는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어 있다고 판단한다”며 “올해는 실적에 대한 기대보다는 하향 안정화된 유가, 금리 인하에 따른 달러 약세 전망 등 우호적인 매크로 환경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된다”고 전했다.


국제선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3.7% 증가한 3409억 원을 기록할 거란 전망이다. 제주항공의 강점인 일본 노선을 중심으로 국제선수송(RPK)은 전 분기 대비 3% 증가했으며, 운임은 전 분기 대비 감소했지만 시장 우려보다는 크지 않을 거란 예측이다.

이 연구원은 “겨울 성수기 진입과 함께 당분간 일본·동남아 노선 위주로 강한 여행 수요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운임(P)과 수송객(Q)이 동시에 올라오는 1분기가 될 것”이라며 “엔화 약세와 일본 여행 성수기 효과로, 일본 노선 익스포저가 큰 제주항공이 큰 수혜를 볼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국제선 운임은 전년 대비 13% 감소할 전망이지만, 수송량은 11%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전년 대비 수익성 악화는 불가피하지만, 현재는 견조한 4분기 실적과 1분기 성수기 효과, 유가 하락에 따른 유류비 절감에 주목해야할 시점이라 판단한다”며 “단기적으로 주가는 좋은 흐름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대표이사
김이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2.29]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5.12.10]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점령 질문에 “노코멘트…관세는 100% 실행”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증시 고점에 레버리지 ETF 완화 검토…'투자자 보호 역행' 논란
  • 단독 통폐합 논쟁에 '숫자'로 맞선 신보⋯50년 보증 효과 첫 전수조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12:5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068,000
    • -0.42%
    • 이더리움
    • 4,729,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863,000
    • -1.43%
    • 리플
    • 2,907
    • -0.45%
    • 솔라나
    • 199,200
    • +0.2%
    • 에이다
    • 544
    • +0.18%
    • 트론
    • 461
    • -2.54%
    • 스텔라루멘
    • 31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880
    • +0.94%
    • 체인링크
    • 19,080
    • -0.21%
    • 샌드박스
    • 210
    • +1.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