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 인천공항 매장에 샤넬 코스메틱 입점

입력 2024-01-1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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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리뉴얼…화장품 복합매장으로 탈바꿈

▲신라면세점 인천공항 탑승동 매장 (사진제공=호텔신라)
▲신라면세점 인천공항 탑승동 매장 (사진제공=호텔신라)

신라면세점 인천국제공항 탑승동 매장에 샤넬 코스메틱을 포함한 주요 화장품 브랜드가 대거 입점한다.

신라면세점은 인천국제공항 탑승동 매장을 화장품 복합매장으로 새단장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화장품 복합매장은 총 61개 브랜드로 구성됐다. 샤넬 코스메틱을 비롯해 디올 코스메틱, 에스티 로더, SK-II, 랑콤, 설화수 등 주요 브랜드들이 모두 문을 열었다. 특히 샤넬 코스메틱 매장의 경우 약 9년여 만에 탑승동에 다시 자리했다.

이외에도 조말론, 라메르, 톰포드, 지방시, 클라란스, 겔랑 등 고객에게 인기가 높은 브랜드들도 빠짐없이 입점했다. 르라보, 펜할리곤스 퍼퓸, 앳킨슨 퍼퓸 등의 니치 퍼퓸 브랜드들이 탑승동에 최초로 문을 열었다.

신라면세점은 탑승동 매장 오픈 프로모션으로 일부 상품 최대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또 화장품 2개 구매시 15%, 3개 구매시 20% 할인을 제공하고 멤버십 고객은 추가 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아시아 3대 허브 공항인 인천국제공항,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 홍콩 첵랍콕 국제공항에서 화장품·향수 면세점을 동시에 운영 중”이라며 “화장품·향수 분야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바탕으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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