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입니다” 대한민국 여권 파워 ‘세계 2위’

입력 2024-01-11 14: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투데이DB)
▲(이투데이DB)
2024년 세계 여권 파워 순위가 크게 요동친 가운데 한국 여권이 한 단계 상승한 2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현지시간) 영국 국제교류 전문업체 헨리앤드파트너스는 2024년 1분기 여권 지수를 공개했다. 그 결과 공동 1위 국가는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싱가포르, 스페인이다. 일본과 싱가포르는 5년 연속 1위 자리를 다투는 가운데 이례적으로 여러 유럽 국가가 1위에 올랐다.

해당 국가의 국민은 무비자 혹은 도착 비자로 전 세계 194개국을 방문할 수 있다. ‘194개국’은 헨리 여권 지수 조사가 시작된 2005년 이래로 가장 큰 수치다.

공동 2위는 한국, 핀란드, 스웨덴으로 193개국을 방문할 수 있다. 발표기관인 헨리앤파트너스는 1위 국가가 여럿이라도 다음 순위는 2위로 발표했다. 지난해 한국의 순위는 3위였다.

공동 3위는 192개국을 방문할 수 있는 오스트리아, 덴마크, 아일랜드, 네덜란드다. 벨기에, 룩셈부르크, 노르웨이, 포르투갈, 영국이 4위를 차지했고 그리스, 몰타, 스위스가 5위에 선정됐다.

미국과 캐나다는 7위, 중국은 63위에 올랐다. 북한은 42개국을 방문할 수 있어 97위다. 최하위는 104등 아프가니스탄이며 아프가니스탄 국민은 28개국을 무비자나 도착 비자로 방문할 수 있다. 103등은 시리아다.

헨리 여권 지수를 조사하는 헨리앤파트너스의 회장 크리스티안 케일린은 성명을 통해 “지난 20년 동안 여행의 자유도가 높아지고 있지만 상위권과 하위권의 격차는 커지고 있다”면서 “여행객이 무비자로 갈 수 있는 평균 국가 수는 2006년 58개에서 2024년 111개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565,000
    • +0.83%
    • 이더리움
    • 2,622,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303,400
    • +1.13%
    • 리플
    • 1,716
    • -0.87%
    • 솔라나
    • 110,000
    • -1.35%
    • 에이다
    • 240
    • -1.64%
    • 트론
    • 498
    • +1.01%
    • 스텔라루멘
    • 315
    • -3.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30
    • +1.24%
    • 체인링크
    • 12,000
    • -0.33%
    • 샌드박스
    • 84.06
    • -2.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