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등 9개 기업·협회 안전시설 119 협력 맞손

입력 2024-01-1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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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시설물 신속대응 프로세스 구축 등 협력

▲김광일 한국중부발전 기술안전본부장(왼쪽 다섯번째) 등이 위험물 신속대응 프로세스 구축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중부발전)
▲김광일 한국중부발전 기술안전본부장(왼쪽 다섯번째) 등이 위험물 신속대응 프로세스 구축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이 9일 본사에서 안전시설 119사업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대한산업안전협회, 리안컨설팅 등 총 9개 기업·협회와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안전시설 119사업은 전 사업소를 대상으로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설비·운영부서 및 상주 협력기업은 발전소 운영·정비 및 작업현장 안전관리에 전념하도록 하고, 안전시설 보강은 위험성 특화점검을 기초로 외부 전문기업에서 시행하는 사업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9개 기업·협회는 위험시설물 신속대응 프로세스의 성공적인 구축을 위한 상호 간 협력체계 구축과 불안전한 상태·행동 제거를 위해 다양한 안전 노하우 공유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중부발전은 근로자 안전권에 대한 요구증대와 산업재해 예방체계 확립을 목표로 안전취약개소 집중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위험성평가 특화점검 시행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제거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추진을 통해 대·내외 이해관계자들과의 원활한 안전소통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광일 중부발전 기술안전본부장은 “친환경으로 미래를 여는 에너지 전문기업으로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현장작동성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일하고 싶은 안심일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위험물 신속대응 프로세스 구축 업무협약 체결을 마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김광일 한국중부발전 기술안전본부장(왼쪽 다섯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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