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한국조선해양 암모니아 운반선 2척 3173억 원에 수주…올해 두 번째 계약

입력 2024-01-08 16: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HD한국조선해양의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 조감도. (사진제공=HD한국조선해양)
▲HD한국조선해양의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 조감도. (사진제공=HD한국조선해양)

HD한국조선해양이 올해 두 번째 선박 수주에 성공했다고 8일 공시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오세아니아 지역 소재 선사와 암모니아 운반선(VLAC)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총 수주 규모는 약 3173억 원이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7년 3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암모니아는 연소 시 이산화탄소가 전혀 배출되지 않는 친환경 연료이다. 향후 무탄소 시대를 이끌어 갈 대표적인 연료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간단한 공정을 통해 수소로 변환될 수 있어 현재까지 가장 경제적인 수소 운반 수단으로도 꼽힌다.

HD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풍부한 건조 경험과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암모니아 운반선 수주에 연이어 성공하고 있다”며 “고품질의 선박을 성공적으로 인도해 고객만족도를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정기선, 김성준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4.08]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4.07] [기재정정]정기주주총회결과

대표이사
이상균, 노진율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4.03]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율공시)
[2026.04.03]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진짜 사장’ 문 두드린 13만 하청… 산업지도 뒤흔드는 ‘원청 교섭 쓰나미’ [노란봉투법 한 달, ‘교섭의 덫’]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드론을 막아라”…‘요격 산업’ 전성기 열렸다 [이란전發 글로벌 방산 재편 ③]
  • “외국인, 팔 만큼 팔아 이제 ‘사자’세 진입”⋯삼전ㆍSK하닉 다시 사들인다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수색 '사흘째'…대체 어디에
  • 비에 씻긴 줄 알았는데…퇴근길 다시 ‘미세먼지’ [날씨]
  • “한 번뿐인 결혼”...백화점업계, ‘명품 예물’ 꽂힌 예비부부 유치전 치열
  • 상대원2구역, 조합-전 조합장 갈등 격화⋯총회도 ‘법정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12: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39,000
    • +1.33%
    • 이더리움
    • 3,251,000
    • +0.28%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23%
    • 리플
    • 1,998
    • +0.86%
    • 솔라나
    • 123,200
    • +0.98%
    • 에이다
    • 374
    • +0.54%
    • 트론
    • 477
    • +1.27%
    • 스텔라루멘
    • 231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00
    • -2.29%
    • 체인링크
    • 13,270
    • +1.84%
    • 샌드박스
    • 115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