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워스트] 태영건설, 워크아웃 기대감에 33.58%↑

입력 2024-01-06 09: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 에프앤가이드)
(출처= 에프앤가이드)

코스피는 한 주(2일~5일)간 77.20포인트(p)(2.91%) 내린 2578.08에 거래를 마쳤다. 이 기간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조5672억 원, 2852억 원 순매수했지만, 기관은 2조8653억 원 순매도했다.

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 주간 코스피 시장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태영건설로, 지난주 대비 33.48% 오른 3090원을 기록했다.

태영건설이 신청한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이 성공할 것이란 기대감과 금융당국이 지원책을 발표할 것이란 기대감 등으로 매수세가 몰리며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태영건설의 핵심 계열사인 SBS 주가도 17.44% 올랐다.

같은 기간 현대비앤지스틸은 21.97% 오른 1만7820원에 거래를 마쳤다.

성림첨단산업이 상장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이 기업의 최대주주인 현대비앤지스틸 주가가 오른 것으로 풀이된다.

방산주로 꼽히는 휴니드는 15.12% 상승한 7080원에 거래를 마쳤다. 북한군이 서북도서 지역에서 해안포 사격을 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했다.

이밖에 케이씨텍(14.55%), 티웨이항공(14.44%), 흥아해운(14.00%), 한진칼(13.87%) 등이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시장에서 가장 큰 낙폭을 보인 종목은 포스코DX로 17.92% 하락한 6만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2일 코스피로 이전 상장한 포스코DX는 이전 상장에 대한 기대감이 소멸하면서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엔지니어링은 16.03% 떨어진 2만4350원에 장을 마쳤다. 태영건설 사태로 건설주들이 약세를 보이면서 함께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해석된다.

대상홀딩스는 15.15% 내린 1만131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앞서 ‘한동훈 테마주’로 꼽히며 정치 테마주로 주가가 급상승했으나, 변동을 겪으며 주가가 다시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현대오토에버(-12.67%), 두산로보틱스(-12.32%), 체시스(-11.92%), 코스맥스(-11.53%) 등이 큰 내림세를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HD현대·한화 이어 삼성까지⋯美 함정 'MRO' 전격 참전 [K-정비 벨트 확장]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삼성·SK가 증시 62% 장악…5월, 반도체 독주서 비반도체 확산 이어질까
  • 서울 개별공시지가 4.89% 상승⋯용산·성동·강남순 오름폭 커
  • 흐린 날씨 속 ‘건조 주의’...일교차 15도 안팎 [날씨]
  • 선거앞 달콤한 유혹…돈풀기 경쟁에 내몰린 교부세 [지자체 현금포퓰리즘]
  • 쿠팡 아이패드 대란의 전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464,000
    • +0%
    • 이더리움
    • 3,375,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45%
    • 리플
    • 2,049
    • -0.15%
    • 솔라나
    • 124,300
    • -0.32%
    • 에이다
    • 366
    • -0.27%
    • 트론
    • 483
    • +0.63%
    • 스텔라루멘
    • 240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70
    • +2.82%
    • 체인링크
    • 13,650
    • -0.66%
    • 샌드박스
    • 109
    • -4.39%
* 24시간 변동률 기준